에스티 로더, 투페이스드·스매시박스·닥터자르트 비매각 및 사업 재편 결정(Global Cosmetics News)
(원문 제목: Estée Lauder Decides Against Selling Too Faced, Smashbox and Dr.Jart)
뉴스 시간: 2026년 7월 14일 14:01
언론사: Global Cosmetics 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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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에스티 로더, 투페이스드·스매시박스·닥터자르트 매각 검토 종료 후 비매각 결정 및 브랜드별 맞춤 운영모델 전환
- Too Faced는 뉴욕 이전·메이크업 클러스터 편입, Smashbox는 LA 유지·조직 슬림화, 닥터자르트는 한국 운영 지속
- Origins는 Deciem 산하로 이동해 디지털 퍼스트 모델 적용, 민첩성·소비자 연결·장기 성장 강화 목표
뉴스 번역 원문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투페이스드, 스매시박스, 닥터자르트를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각 브랜드의 운영 모델을 재편하기로 했다고 밝힌다. 회사는 해당 브랜드들에 대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한 끝에 매각 대신 구조조정을 택했다는 입장이다.
최고경영자 스테판 드 라 파베리의 사내 메모에 따르면, 각 브랜드는 고유한 강점과 시장 포지셔닝, 성장 기회를 보유하고 있어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투페이스드는 본사를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으로 이전하고, 맥, 바비 브라운과 함께 회사의 메이크업 클러스터에 편입되며 조직을 대폭 슬림화한다. 스매시박스는 축소된 조직으로 로스앤젤레스에 잔류하고, 닥터자르트는 한국에서의 운영을 지속한다. 오리진스는 디시엠 산하로 이동해 디지털 퍼스트 운영 모델의 이점을 활용한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이 같은 내부 문서의 내용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브랜드를 처분하기보다 더 기민하고 기업가적인 운영 구조가 혁신 가속, 소비자 연결 강화, 장기 성장 지원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한다.
출처: 우먼스 웨어 데일리(W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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