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기”에 성공한 한국 화장품 제조사의 대담한 결정(WWDJAPAN)
(원문 제목: “若返り”に成功した韓国化粧品メーカーの大胆な決断)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 중저가 브랜드 마몽드의 세컨드 라인 출시
- 다이소 전용 브랜드로 200만 개 판매 돌파
- 30-40대 여성 타겟에서 Z세대 타겟으로 전환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이 2024년 9월, 중가격대 브랜드 '마모드(MAMONDE)'의 세컨드 라인 '미모 바이 마모드(MIMO BY MAMONDE)'를 한국 다이소 전용 브랜드로 출시했다. 대기업으로서 처음으로 '초 저가 영역'에 진입한 배경이 있으며, 이미 200만 개 가까이 판매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3년 이전의 '마모드'는 꽃의 힘을 과학적으로 끌어내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30~40대 여성을 주요 고객으로 삼았다. 패키지는 간결하고 소박하며, 처방은 기능성을 중시했다. 일본에서 비유하자면, 시세이도의 '베네피크(BENEFIQUE)'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식물의 힘을 끌어내는 처방으로 30~40대의 초기 안티에이징에 대응하는 중가격대 브랜드라는 점이 공통적이다. 참고로, '마모드'는 1991년에 탄생하였고, '베네피크'는 1972년에 출시되어, 두 브랜드 모두 긴 역사와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이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
2023년 이전의 '마모드'는 꽃의 힘을 과학적으로 끌어내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30~40대 여성을 주요 고객으로 삼았다. 패키지는 간결하고 소박하며, 처방은 기능성을 중시했다. 일본에서 비유하자면, 시세이도의 '베네피크(BENEFIQUE)'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식물의 힘을 끌어내는 처방으로 30~40대의 초기 안티에이징에 대응하는 중가격대 브랜드라는 점이 공통적이다. 참고로, '마모드'는 1991년에 탄생하였고, '베네피크'는 1972년에 출시되어, 두 브랜드 모두 긴 역사와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