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향수는 한국이 뜨겁다! '한국 브랜드'의 지명 구매하고 싶은 향기 8선【한국 뷰티, 최전선】(MEN'S NON-NO WEB)
(원문 제목: 今香水は韓国が熱い!「韓国ブランド」の指名買いしたくなる香り8選【韓国美容、最前線】)
뉴스 시간: 2025년 1월 21일 11:02
언론사: MEN'S NON-NO WEB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한국코스메틱 #향수 #프래그런스
뉴스 요약
- 한국 브랜드의 향수가 주목받고 있음
- 다양한 향수 브랜드와 제품 소개
- 각 브랜드의 독특한 향기와 특징 설명
뉴스 번역 원문
메종 마르지엘라의 새로운 오 드 퍼퓸은 매력적이면서도 소년 같은 느낌을 주어 매력을 끌었다고 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찾고 싶다면, 한국 브랜드의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향수뿐만 아니라 핸드 및 바디 제품에서도 독특한 향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 UNVANISH의 "SEA OF GREEN"
2022년에 출시된 UNVANISH는 오일 베이스의 향기가 특징이다. 바다 바람을 연상시키는 상쾌한 톱 노트에서 점차 부드럽고 머스크한 노트로 변한다. 휴대가 간편한 롤온 타입이다.
2. NARDIS의 "BACK IN BLACK"
NARDIS는 재즈와 록 등 음악적 요소를 도입한 브랜드이다. AC/DC의 명곡 "Back In Black"에서 영감을 받은 이 향기는 우디 노트와 장미, 자스민이 어우러져 곡처럼 강력하고 화려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3. TAMBURINS의 "BATHER IN THE LAKE"
2024년 아오야마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TAMBURINS는 한국 향수를 이끄는 존재이다. 안개 낀 새벽의 숲을 연상시키는 클라리세이지와 라벤더의 허브 향기 속에 쑥과 이끼, 앰버의 따뜻함이 감돈다.
4. BORNTOSTANDOUT의 "MUD"
2020년에 탄생한 BORNTOSTANDOUT은 사회적 상식에 의해 억압된 "욕망"의 해방을 콘셉트로 한다. 아몬드와 우유, 바닐라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연인과의 이별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향기이다.
5. Nichic의 "No.9 Berry & Muguet"
핸드메이드에 집중하는 유기농 향수 브랜드 Nichic. 부드럽게 향기 나는 크림 형태의 향수는 무알코올 및 무화학 성분으로, 베리와 은방울꽃이 어우러진 신선함이 매력적이다.
6. LUAFEE의 "Musty Wood"
11월에 본격 상륙한 LUAFEE는 피부와 조화를 이루며 어필할 수 있는 향기를 찾을 수 있다. 신선한 유칼립투스와 무화과에 대지를 느끼게 하는 이끼와 우디가 더해져 가볍지만 깊이 있는 향기를 선사한다.
7. RboW의 "BLACK WOOD"
향수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여기는 RboW는 이야기성이 높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사막의 별빛 아래, 여행자를 깨우지 않도록 조용히 사라지는 불꽃과 연기의 정경이 테마이다.
8. 025S의 "DRAW ANNUAL RING"
사람이 향기를 인식하기까지의 0.25초에 초점을 맞추어 일상의 순간을 향수에 담아내는 025S. 우디가 숨어 있는 과일과 캐러멜의 향기는 "연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부하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