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사장에게 듣는 SHOPLIST의 성장 전략, 화장품 사업 본격 시작, 한국 유력 브랜드 잇따라 개척(通販新聞社)
(원문 제목: 〈キム・ヤンス社長に聞くSHOPLISTの成長戦略〉 コスメ事業を本格始動、韓国有力ブランドを続々開拓)
뉴스 시간: 2026년 5월 21일 11:41
언론사: 通販新聞社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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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SHOPLIST, 올해부터 화장품 사업 본격 전개
- 한국 화장품 취급 강화로 고객층 확대 목표
- OFF BEAUTY와 협업 통해 고품질 제품 적정 가격 제공
뉴스 번역 원문
SHOPLIST(샵리스트)는 올해부터 화장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한국 화장품의 취급을 강화하여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샵리스트가 그리는 향후 몰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김양수 사장에게 물었다.
한국 화장품을 강화하는 배경과 목표는 무엇인가? "일본 내에서 한국 화장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일반적인 화장품 상품은 취급했지만, 아직까지 상품 전개를 넓히지 못했다. 고객의 편의성에 맞춰 다양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화장품뿐만 아니라 패션 등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확장할 방침이며, 올해 초부터 한국에서의 영업팀 등 체제와 시스템이 정비되기 시작했다."
이번에 시작하는 주요 사업은 무엇인가? "4월부터 도시형 화장품 아울렛 'OFF BEAUTY(오프비유티)'와 협업을 시작했다. 여기서는 한국의 오프라인 리테일로, 일본인 고객도 방문하는 유명한 관광지 등에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한국은 화장품 붐으로 매년 수천 개의 브랜드가 탄생하고 있으며, 기존 브랜드를 포함해 빠른 주기로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프비유티는 시즌 오프 상품이나 유통 단계에서의 잉여 재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고품질 상품을 적정 아울렛 가격으로 제공하는 모델이다. 기존의 대형 브랜드뿐만 아니라 신흥 브랜드까지 폭넓게 취급하고 있어 품질 좋은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오프비유티는 한국을 포함해 EC를 진행하지 않고 있어, 이번에 샵리스트에서의 전개가 세계 최초의 EC 판매가 된다. 우선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헤어케어까지 300SKU로 시작하며, 앞으로도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지금은 이 오프비유티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일본에서 확장해 나가는 시기로, 최신 트렌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이라는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싶다."
기존의 샵리스트 고객과 화장품 상품의 궁합은 어떤가? "원래 여성 고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패션 아이템이 강했기 때문에 예를 들어 화장품이나 샴푸 등 생활 필수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형태가 될 것이다. 주요 사용자층은 20대와 30대지만, 여기에도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앞으로 젊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관심을 끌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본다."
브랜드 개발 목표는 무엇인가? "올해 중으로 신규 한국 화장품 200브랜드를 취급하고 싶다. 이미 60~80브랜드와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결코 무리한 숫자는 아니다. 일반적인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브랜드 측에서 직접 상품 등록이나 배송, 마케팅 등을 해야 하며, 일본에서 전개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포함해 전문 팀이 필요하다. 하지만 샵리스트는 위탁 판매가 주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한국 브랜드라면 상품을 당사 지정의 한국 현지 창고에 맡겨주면 상품 등록부터 판매, 물류까지 모두 당사가 진행한다. 일본 진출을 고려하는 브랜드에게는 부담이 적고 쉽게 판매할 수 있다. 또한, 한국 브랜드 측에서도 한국에서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먼저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에서 EC 전개를 하고, 그곳에서 성공하여 인지도를 높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의 한정된 시장 내에서 전개하기보다는, 우선 해외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는 스타트업을 포함해 많을 것이다."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실제 매장에 대한 노출도 브랜드 측에서 높은 수요가 있어, 당사가 판매 대리점 형태로 일본의 각 리테일에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도매 판매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어쨌든 지금까지는 젊은 여성에게 매력을 줄 수 있는 상품이 한정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집중적으로 신규 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화장품이 일본 시장에서도 더 확장할 수 있는 장면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당사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부터는 그 노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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