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호조가 가져온 '명조연'의 약진…물류·인재 매칭 스타트업 급성장(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好調がもたらした“名脇役”の躍進…物流・人材マッチングのスタートアップが急成長)

뉴스 시간: 2025년 8월 12일 09: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물류 #마케팅 #스타트업

뉴스 요약

- 한국 중소 K-뷰티 기업의 수출이 29개월 연속 증가

- 물류, 마케팅, 채용 분야의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음

- 일본 시장 진출 지원 및 SNS 활용 마케팅으로 성장 가속

뉴스 번역 원문

K-뷰티의 호조가 가져온 '명조연'의 약진…물류·인재 매칭 스타트업 급성장

한국의 중소 K-뷰티 기업의 수출이 29개월 연속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 마케팅, 채용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K-뷰티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명조연'으로서,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생 기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물류 스타트업 'PUMGO'는 거래 기업의 약 80%가 K-뷰티 브랜드로 구성된 업계 특화형이다. 특히 일본 시장 진출 지원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인기 있는 Qoo10 일본에서 '5일 이내 배송 보장'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기존보다 약 70% 배송 시간을 단축한 '16시간 내 일본 도착' 배송 체제를 실현했다. 올해 6월에는 eBay Fulfillment Alliance에 참여하고, Qoo10 일본의 공식 배송업체로도 선정되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일본에서의 한국 화장품 인기 상승이 있다. 2025년 상반기 일본으로의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은 39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6% 증가하며 호조를 보인다. 앞으로도 PUMGO의 처리량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NS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지원하는 'NuriHouse'도 K-뷰티와 함께 급성장 중이다. NuriHouse가 운영하는 'Nuri 라운지'는 등록된 크리에이터 중에서 최적의 인재를 브랜드에 매칭시키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이다.

특히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 특화되어 있으며, 지난해 6월 북미 커뮤니티를 출범한 이후 단 1년 만에 등록된 크리에이터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90% 증가했으며, 6월에는 350억 원의 추가 자금 조달에도 성공했다.

더불어 채용 면에서도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스타트업 'Coffee Chat'은 업계 수요를 반영하여 K-뷰티 전문의 구인 플랫폼 'CoGongGo'를 2025년 4월에 출범했다. 직종, 제품 카테고리, 판매 지역, 유통 채널, 브랜드 SNS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니즈에 맞춘 구인 설계가 가능하며, 서비스 시작 2개월 만에 CJ 올리브영 등 100개 이상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중소기업의 수출 품목 1위는 화장품으로,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약 5조 500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의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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