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첫 한국 스킨케어 매장, 이번 달 글래스고에서 개장(Glasgow Live)
(원문 제목: Scotland's 'first Korean skincare store’ to open doors in Glasgow this month)
뉴스 시간: 2025년 6월 18일 22:42
언론사: Glasgow Live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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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스코틀랜드의 첫 K-beauty 매장이 글래스고에 개장 예정
- Wee Ghost Beauty 브랜드의 Lauren Miller가 주도
- 다양한 피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 제공
뉴스 번역 원문
스코틀랜드에서 첫 번째 한국 스킨케어 매장이 이번 달 글래스고에서 개장한다. 스코틀랜드의 스킨케어 전문가인 로렌 밀러(Wee Ghost Beauty 브랜드로 알려짐)가 6월 28일 토요일에 웨스트 레지던트 스트리트에 매장을 열 예정이다.
로렌은 최근 SEC에서 열린 아이디얼 홈 쇼 스코틀랜드에 참석했으며, 2020년부터 한국 스킨케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국 스킨케어가 "우리가 모두 찾고 있던 답"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녀는 스코틀랜드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한국 스킨케어 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장 크고 최고의 K-beauty 브랜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렌은 이전에 미용실이 있던 79 웨스트 레지던트 스트리트를 인수했으며, 그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운 사업에 대한 여정을 공유하고 있다. 그녀는 한국의 혁신적인 트렌드인 '유리 피부'와 '거울 피부'와 같은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고 다양한 피부 문제나 욕구를 겨냥한 성분을 가진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전역에서 K-beauty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TikTok과 인스타그램과 같은 플랫폼 덕분이다. 로렌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스킨케어는 단순한 루틴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순간이다. 우리는 휴식을 취하고 재정비할 수 있다. 나에게 스킨케어는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보이는지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한 최고의 버전이 되는 것이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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