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기업 데벨니티, 한국 '퍼스트펭귄' 통해 151만 달러 신용보증 확보(Dealroom.co)

(원문 제목: K-beauty maker develnity secures $1.51M credit guarantee via Korea's 'First Penguin')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9일 03:53

언론사: Dealroom.co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develnity #신용보증 #퍼스트펭귄 #글로벌유통

뉴스 요약

- 데벨니티가 한국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3년간 20억 원(약 151만 달러)의 신용보증 한도를 확보함

-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망 확장, 브랜드 강화에 단계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계획임

- 이는 확정 투자금이 아닌 보증 한도로, K-beauty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는 성장 지원 도구임

뉴스 번역 원문

K-beauty 기업 데벨니티, 한국 '퍼스트펭귄' 통해 151만 달러 신용보증 확보

K-beauty 기업 데벨니티(develnity)가 한국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3년간 20억 원(약 151만 달러) 규모의 신용보증 한도를 확보했다. 2026년 10월 발표된 이번 지원은 지분 투자가 아닌 단계별 신용 한도다.

2021년 설립된 데벨니티는 화장품을 개발하고 색조 화장품 브랜드 '노티퍼센트(NaughtyPercent)'와 향수 브랜드 '디브리오(D-BRIO)' 등 자체 브랜드를 운영한다.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일본 큐텐(Qoo10), 쇼피(Shopee), 아마존(Amazon) 등 글로벌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일정 기간 차입 한도를 설정하는 신용한도 보증과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데벨니티는 이번 한도를 단계적으로 활용해 신제품 개발, 글로벌 유통망 확대,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국내 등록 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메인비즈(Main-Biz), 이노비즈(Inno-Biz) 인증을 받았다.

다만 20억 원은 보증 한도일 뿐 확정된 조달 자금이나 실제 인출액이 아니다. 퍼스트펭귄 제도에서 한도는 최대 40억 원까지 가능하므로, 이 금액은 확정된 금액이 아닌 이용 가능한 지원 규모를 의미한다.

이번 선정은 K-beauty 브랜드들이 해외 유통을 확대하는 가운데 데벨니티의 자금 조달 접근성을 높여준다. 그러나 신용보증 한도는 성장을 뒷받침하는 도구일 뿐, 새로운 투자나 실제 해외 매출이 발생했다는 증거는 아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