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프리미에르 비종 파리 첫 진출(Businesskorea)

(원문 제목: Kolmar Korea Enters Premiere Vision Paris First)

뉴스 시간: 2026년 9월 4일 10:21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파리 #패션박람회 #K-뷰티 #트렌드컬러 #콜마코리아

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가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글로벌 패션 소재 박람회 '프리미에르 비종 파리'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

- 전시회에서 2027~2028 F/W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27개의 트렌드 컬러를 공개하고 K-beauty의 컬러 기술력을 선보였다.

- 주최 측이 신설한 '코스메틱 빌리지' 부스와 메인 공간에 독자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패션 및 럭셔리 브랜드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 프리미에르 비종 파리 첫 진출

콜마코리아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세계 최대 패션 소재 전시회인 '프리미에르 비종 파리(Premiere Vision Paris)'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프리미에르 비종 파리는 글로벌 패션 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소재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현지시간으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약 9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원사, 직물, 가죽 등 8개 전문관을 운영했다. 콜마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트렌드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름을 올린 유일한 국내 뷰티 기업이다.

올해 전시회는 패션과 뷰티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50제곱미터 규모의 '코스메틱 빌리지'를 신설했다. 프랑스 기업을 포함한 약 10개 뷰티 기업이 이곳에 모여 각자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와 별도로 콜마코리아는 메인 공간에 시즌 트렌드를 소개하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콜마코리아는 '뷰티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시 공간을 기획했다. 회사는 프리미에르 비종이 제시한 2027~2028년 가을·겨울 시즌 트렌드를 해석해 캔버스 형태의 벽면에 27가지 트렌드 컬러를 전시했다.

글로벌 패션 기업과 럭셔리 브랜드 관계자들은 콜마코리아 부스에서 직접 컬러를 배합하거나 립 제품을 시험해보며 K-뷰티의 컬러 역량을 경험했다.

콜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참가가 글로벌 시장에 자사의 기술력과 컬러 개발 역량을 각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히며, "향후 컬러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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