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 모르는 승무원들이 애용! 작은 선물로도 기쁨을 주는 스테디셀러 시트마스크(madameFIGARO.jp)

(원문 제목: 乾燥知らずのCAたちが愛用! プチギフトにも喜ばれる定番シートマスクとは?)

뉴스 시간: 2026년 8월 4일 14:00

언론사: madameFIGARO.jp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시트마스크 #메디힐 #아누아 #바이오던스 #K-beauty

뉴스 요약

- 일본계 항공사 승무원 NM씨가 동료들과 주고받는 '코스메 프리기프트' 문화를 소개하며, 특히 K-beauty 시트마스크가 인기라고 전함

- 메디힐과 아누아는 무향에 사용감이 좋아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며, 바이오던스와 바셀린 시트마스크는 특별한 날 선물로 인기가 높음

- 승무원들 사이에서 기내 건조함으로 인한 손 건조함을 해결해주는 코코스타 핸드케어 마스크도 프리기프트로 각광받고 있음

뉴스 번역 원문

【CA만 아는 비밀 뷰티 vol.15】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CA들끼리 주고받는 '시트마스크' 작은 선물.

세계 각국을 누비는 현직 캐빈 어텐던트(CA)와 CA 경험자에게 '아름다움의 비결'을 듣는 연재 'CA만 아는 비밀 뷰티'.
제15회는 일본계 항공사에 근무하는 현직 CA, NM씨다. 일본인 특유의 세심한 배려 중 하나로, NM씨의 회사에서는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CA들끼리 '코스메틱 작은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선물로 기쁨을 주는 인기 아이템을 소개받았다.

이번에 소개해준 CA: NM씨. 신입 시절 전문학교 직원으로 근무한 후, 일본계 항공사로 이직해 1년 반 동안 CA 경험을 쌓았다. 2018년, 현재의 일본계 항공사에 입사해 단거리·중거리 국제선을 중심으로 담당하고 있다. 드러그스토어 코스메틱과 한국 코스메틱에 밝은, 나이를 알 수 없는 아름다운 피부의 소유자다.

일본계 항공사만의 특징!? CA들끼리의 '작은 선물' 문화
한 번은 다른 업계에 취직했지만, CA를 꿈꾸며 이직한 NM씨. "해외에 단신 부임했던 가족의 영향으로, 일로 해외를 오가는 분들을 지원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CA의 일은 매일 '체력'과 '팀워크'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한다."
아이를 동반한 승객 지원이나 짐을 들어올리고 내리는 도움 등, CA는 상상 이상으로 '힘쓰는 일'도 많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 고객 응대를 위해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라고 한다.
"신입 시절에는 특히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아 여러 상황에서 동료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지금은 이제 내가 후배를 지원하는 상황도 늘었다고 느낀다."
이런 '서로 돕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팀워크를 중시하는 일본계 항공사에서는, CA들끼리 평소의 감사를 전하는 작은 선물 문화가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비행 중에 도와준 사람에게 '오늘 고마웠어요'라든가. 교육을 해준 선배에게 '신세 졌습니다'라든가. 메시지를 덧붙여 작은 답례품을 건네는 것이다. 물건은 시트마스크나 입욕제 등 코스메틱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작은 선물의 스테디셀러는 '시트마스크'나 '입욕제'
작은 선물로 왜 시트마스크나 입욕제가 많은지 물어보니, "가볍고 얇아서다"라고 NM씨.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휴대하기 쉽다. 직접 전할 수 없을 때는 회사 서랍에 있는 개인용 파일에 살짝 끼워둘 수도 있다. 무엇보다 '수고했어요'라는 마음을 전하기에 딱 맞다."
왼쪽 위: 작은 선물로 비축해둔 NM씨의 시트마스크 컬렉션(본인 소지품). 오른쪽 아래: 크나이프의 개별 포장 타입 배스솔트는 패키지의 메시지로 고르기도 한다. 긴장하고 있는 후배에게는 'Enjoy your life(지금을 즐기자)' 등을 고른다고 한다(본인 소지품).
이번에는 '선물로 기뻐하고, 받아도 기쁜' 시트마스크의 명작을 소개한다. CA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이유도 들어봤다.

CA들끼리 교환하는 시트마스크의 명작
①스테디셀러는 한국 코스메틱 '메디힐'과 '아누아'
시트마스크 중 현재 인기가 있는 것은 단연 '한국 코스메틱'. 비행 겸해서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인가 생각했지만, "한국 노선은 당일치기라 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일본 드러그스토어나 아시아 각국 공항, 한국 코스메틱 사이트에서 구매한다"고 NM씨.
태국에서 구매한 '메디힐' 에센셜 마스크. 디자인이 귀엽고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위에서부터 티트리, 콜라겐, 마데카소시드(본인 소지품).
"메디힐은 모두가 한 번쯤은 사용해본 브랜드라 안심감이 있다. 심플한 사용감 & 무향료라 사람을 가리지 않고 건네기 쉽다. 국내에서도 살 수 있지만, 동료에게 방콕 드러그스토어가 싸다고 들어서 발견하면まとめ買い하고 있다."
자연의 혜택과 피부과학을 융합한 아누아의 세럼 마스크. 위에서부터 복숭아70 나이아신 세럼 마스크, 약모밀77 수딩 마스크, PDRN 히알루론산100 세럼 마스크(본인 소지품).
"아누아는 직접 'PDRN 히알루론산 100 세럼 마스크'를 사용해보니 아주 좋아서 선물용으로 비축하고 있다. 보습력이 뛰어나고, 각각 탄력·윤기 개선, 칙칙함 케어 등 피부 고민에 응해준다는 점도 매력이다."
②특별한 느낌의 마스크, '바이오던스'와 '바세린'
특별한 느낌의 작은 선물로 CA에게 인기 있는 것은 '바이오던스'. 3시간 이상 피부에 붙여둘 수 있는, 탱글한 독특한 시트마스크다.
미용 성분을 그대로 굳힌 콜라겐 마스크. 체온으로 서서히 미용 성분이 녹아 나와 오랫동안 붙여둘 수 있다. 바이오던스 캐비어 PDRN 리얼 딥 마스크(본인 소지품)
"바른 채로 잘 수 있어서 체류지에서 사용하면 피부가 하룻밤 만에 회복된다는 평판이다. 기내에서 사용하는 승객도 자주 볼 수 있다."
기내 건조함으로 고민하는 CA에게 기쁨을 주는 바세린의 시트마스크(본인 소지품)
또 하나, 약간 특별한 느낌이 드는 것으로는 '바세린' 시트마스크. 한국 토산품의 스테디셀러로, 한국 다이소나 공항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시트에 리치한 크림을 함침시켜서 꾸덕하고 진한 사용감이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보습력이 뛰어나서 촉촉한 질감이 되고, 패키지도 귀여워서 CA들끼리 자주 교환한다."
③선배 CA에게 전수받은 손 건조 대책 '핸드케어 마스크'
CA에게 공통된 고민 중 하나는 사실 '손 건조'다. 극도로 건조한 기내에서 청소 작업을 할 때, 선배 CA에게 "핸드크림을 바르고 비닐 장갑을 끼는 게 좋아"라고 조언받을 정도다.
글루타치온, 시어버터 등 미용 성분을 배합한 코코스타 핸드 부케 마스크 레드(본인 소지품)
"이 '코코스타' 핸드케어 마스크도 선배에게 배운 아이템이다. 에센스를 함침시킨 장갑 타입으로, 20분 정도 끼고 있으면 거칠어진 손이 촉촉하게 정돈된다. 모두 손 건조로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선물로 기뻐한다."
체크하지 않았던 우수한 마스크를 작은 선물을 계기로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동료나 선배와도 항상 마스크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고.
"신입 교육 마지막 날, 교관이 해준 한마디가 잊히지 않는다.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반드시 시트마스크로 관리를 하세요. 기내는 굉장히 건조하니까요'라고. 그 이후로 적어도 우리 동기들은 '비행 후에는 시트마스크'를 구호 삼아 오늘도 날아오르고 있을 것이다(웃음)."
CA의 필수품인 시트마스크는 직접 사용해도 좋고, 선물해도 좋은 편리한 아이템. '수고했어요'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은 선물로, 당신도 동료에게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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