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기업 APR, 해외 성장으로 2025년 영업이익 198% 급증(KBR)
(원문 제목: K-beauty company APR's operating profit spikes 198% in 2025 on overseas-driven growth)
뉴스 시간: 2026년 2월 4일 19:19
언론사: KBR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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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글로벌 뷰티 기업 APR, 2025년 매출 및 영업이익 사상 최고치 기록
- 2025년 연간 매출 1.52조 원, 영업이익 3654억 원 달성
- 해외 매출 1.22조 원, 전년 대비 207% 증가
뉴스 번역 원문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2025년에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 5,200억 원, 영업이익이 3,654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1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98% 증가한 수치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회사는 규모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률은 24%에 달해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주었다고 에이피알은 전했다. 2025년 4분기 또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5,476억 원으로, 회사의 분기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특히, 4분기 해외 매출은 4,7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87%를 차지하며 해외 시장 중심의 성장을 이끌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이 특히 강력한 성장을 보였다. 이 부문은 베스트셀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4분기 매출 4,12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 특히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메디큐브 브랜드의 빠른 인지도 상승과 수요 증가로 연간 화장품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도 꾸준한 성장을 유지하며 4분기 매출 1,229억 원, 연간 매출 4,07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판매 지역과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는 회사의 전략에 힘입은 것이다. 4분기에는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와 부스터 V 롤러와 같은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 수요를 겨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해외 성장은 연중 지속되었다. 2025년 총 해외 매출은 1조 2,2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55%에서 80%로 확대되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동시 성장에 힘입어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으며, 유럽 및 기타 지역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유지했다.
에이피알은 올해도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지속해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하고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이 1조 5천억 원을 초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해였다"며 "올해는 핵심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에이피알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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