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매각 입찰에 3개사 이상 참여하여 이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ChosunBiz)
(원문 제목: 참존, 매각 입찰에 3社 이상 참전… 이달 우선협상권자 선정)
뉴스 시간: 2026년 7월 30일 08:00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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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참존의 조건부 인수자 선정 입찰에 전략적 투자자 등 3개사 이상이 제안서 제출
- 참존은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할 예정
- 청산가치 100억 원 상회하는 가격에 K-뷰티 성장 가능성으로 높은 관심
뉴스 번역 원문
참존, 매각 입찰에 3개사 이상 참여...이달 우선협상권자 선정 예정
김관래 기자 공개 2026.07.30. 08:00
참존 로고. /참존 제공
이 기사는 2026년 7월 29일 16시 50분 ChosunBiz MoneyMove 사이트에 표시됐다.
한국 1세대 기능성 화장품 제조사인 참존의 조건부 인수자 선정 입찰이 성황을 이룬 것으로 파악된다. 참존 측은 곧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공개경쟁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29일 투자은행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27일까지 진행된 참존의 조건부 인수자 선정 입찰에 전략적 투자자 등 인수 희망자 3곳 이상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참존 측은 빠르면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참존은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인가 전 인수·합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매각은 공개입찰에 앞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가진 인수 예정자를 확보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추진된다.
법원은 매각 절차를 계속 진행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참존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8월 28일까지 연기했다. 앞서 참존 측은 27일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 연장을 법원에 신청했다.
참존 측은 조건부 인수자 선정과 공개입찰을 거쳐 확정되는 인수 대금과 채권 상환안을 회생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회생계획안 제출에 앞서 인수자를 확정할 시간을 확보한 것이다.
참존의 청산 가치는 약 10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매각 가격은 이를 크게 웃도는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진다.
참존은 1984년 설립된 한국의 1세대 화장품 제조사다. 기초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다. 국내외에서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지식재산권, K뷰티 시장의 성장 가능성 덕분에 인수 희망자들로부터 청산 가치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입찰은 향후 공개입찰의 기준이 될 조건부 인수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 참존은 이번에 선정되는 후보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후보가 제시한 가격과 조건을 기준으로 공개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입찰에서 더 높은 가격이나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 조건부 인수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반대로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인수 희망자가 나타나면 추가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IB 업계 관계자는 “회생 매각 물건이 이렇게 관심을 끄는 사례는 드물다고 이해하고 있다”며 “여러 인수 희망자가 구체적인 인수 조건을 제출한 이상 매각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봐도 좋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AI로 번역됐다. 의견은 이쪽 폼으로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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