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고 탱글한 '모치 스킨' 완성법(Vogue)
(원문 제목: How To Achieve the Soft, Plump Look of "Mochi Skin" | Vogue)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4일 22:30
언론사: Vogue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모치스킨 #K-beauty #J-beauty #쌀추출물 #스킨케어트렌드
뉴스 요약
- 일본에서 시작된 '모치 스킨' 트렌드는 찰떡처럼 말랑하고 부드러운 피부 표현을 추구하며, 글래스 스킨과 달리 은은한 새틴 광택이 특징
- K-beauty와 J-beauty에서 영감을 받은 쌀 추출물,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등 수분 공급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가 핵심
- 가벼운 텍스처의 제품을 겹겹이 발라 자연스럽고 윤기 있는 피부 결을 연출
뉴스 번역 원문
# 말랑하고 탱글한 '모치 스킨' 완성법
뷰티 트렌드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분명히 더욱 결이 살아 있고 광채가 나는 피부, 즉 과도하게 번들거리지 않는 피부결을 선호하는 추세다. 레드카펫과 소셜 미디어 모두에서 셀럽과 트렌드세터들은 지나치게 광이 나는 글레이즈드 도넛 같은 피니시에서 벗어나 피부 본연의 결, 깊이, 자연스러운 광채를 유지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시 말해, 글래스 스킨은 잠시 물러나라는 얘기다. 지금은 단연 '모치 스킨'의 시대다. 일본에서 시작된 이 최신 열풍은 탱글하고 산뜻한 피니시에 집중하며, 이름의 유래가 된 일본의 유명한 디저트가 지닌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떠올리게 한다.
## 모치 스킨이란 무엇인가
앞서 언급했듯, 이 새로운 피부 트렌드는 탱글탱글한 식감, 통통한 겉모습, 매끄럽고 약간 반투명한 표면으로 유명한 일본 전통 떡 디저트 '모치'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런 묘사가 매력적인 피부 표현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결국 우리 중 누가 '통통하고' '탱글탱글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원하지 않겠는가. 모치 스킨의 핵심은 마치 맛있는 모치 디저트처럼 부드럽고 매끄럽고 섬세하게 통통해 보이는, 거의 탐스러운 인상을 주는 피부결을 만드는 것이다.
## 새틴 피니시, 은은한 광채
모치 스킨 콘셉트의 기원과 마찬가지로, 모치 스킨 미학은 단순함과 광채가 중심이 되는 일본의 뷰티 접근법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질감은 가볍고, 피니시는 자연스러우며, 빛은 확산되어 얼굴에 산뜻하고 생기 있는 모습을 더할 만큼만 비춘다. 피부는 정돈되어 보이지만 무겁거나 두껍게 덮인 느낌은 없다. 메이크업은 피부를 덮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스며든다. 빛을 반사하는 것보다 빛을 흐리게 만들어 부드러운 반투명함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이 개념이 '모치 스킨'을 '글래스 스킨'과 구별 짓는 지점이다. 후자가 촉촉하고 거의 반사되는 듯한 광채를 목표로 한다면, 모치 스킨은 더 부드럽고 벨벳 같은 광채를 선호한다. 피부는 번들거리기보다 산뜻하고 유연하며 솜사탕처럼 보여야 한다. 광택보다 자연스러운 결에 더 중점을 두며, 부드러움과 광채 사이의 균형을 잡는다.
이를 위해 모치 스킨의 특징은 '통제된' 광채다. 크리미하고 가벼우며 녹아드는 질감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쉽게 바르고 서서히 피부에 블렌딩하여 피부가 숨 쉴 수 있게 한다. 블러셔, 브론저, 하이라이터 모두 표면 위에 얹히는 것이 아니라 피부의 일부가 되는 듯한 멜팅 포뮬러를 갖추고 있다. 기억하자. 모치 스킨은 매트하지도 거울 같지도 않고 그 중간 어딘가, 즉 벨벳 같고 부드럽고 달콤하게 빛나는 피부다.
## 모치 스킨을 완성하는 방법
그러나 모치 스킨의 효과를 내는 것은 메이크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스킨케어도 똑같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모치를 만드는 쌀 기반 반죽을 떠올리게 하는 쌀물 같은 성분이 풍부한 K-beauty 및 J-beauty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의 사용이 중요하다. 핵심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준비시켜 이 룩을 정의하는 부드럽고 탱글하며 광채 나는 특성을 자연스럽게 띠게 하는 것이다.
## 모치 스킨을 위한 피부 준비
깨끗하고 산뜻한 피부가 모치 스킨을 완성하는 첫 단계다. 저녁에는 오일 기반 클렌저나 밤으로 이중 세안을 한 뒤, 부드러운 수분 기반 클렌저로 남은 불순물을 제거한다. 아침에는 미지근한 물을 살짝 뿌리거나 미셀라 워터를 뿌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다음으로 가벼운 수분 토너, 로션, 에센스를 피부에 부드럽게 두드려 흡수시키며 수분을 층층이 쌓는다. 쌀 추출물, 히알루론산, 글리세린처럼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여 통통하고 탱글한 질감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을 찾는다. 피부 필요에 따라 비타민 C(브라이트닝), 나이아신아마이드(더 균일해 보이는 피부톤), 또는 펩타이드(탄력과 유연성 지원) 같은 성분을 함유한 가벼운 세럼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어서 피부 장벽을 지지하는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수분 기반 젤이나 가벼운 크림을 바른다. 기억하자. 목표는 과도하게 기름지거나 번들거리는 피니시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고 유연한 피부다. 새틴 같은 피니시를 얻으려면 피부 장벽을 우선시해야 하므로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 같은 습윤제가 함유된 제품에 집중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잊지 말자. 이제 통통한 모치처럼 부드럽고 탐스러운 피부를 확인하라.
- 조선미녀 인삼 클렌징 오일 — $20 (아마존)
- 에르보리앙 클렌징 젤 — $26 (아마존) / $36 (더마스토어)
- 아임프롬 라이스 토너 — $28 → $27 (4% 할인, 아마존) / $28 (노드스트롬)
- 바이오이펙트 EGF 인핸싱 페이셜 에센스 — $115 (노드스트롬)
- 빌리프 나이아신아마이드 & 비타민 C 세럼 — $34 (아마존)
- 블루 라군 스킨 사이언스 BL+ 더 세럼 — $180 (블루 라군 스킨 사이언스)
- 샤넬 히드라 뷰티 마이크로 젤 크림 — $110 (샤넬)
- 에스튜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 $32 (아마존)
뷰티나 웰니스 트렌드 중 궁금한 것이 있는가. 알고 싶다. 뷰티 및 웰니스 시니어 에디터에게 beauty@vogue.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라.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