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베이징 공장 폐쇄 및 세종시 생산시설 확장(Businesskorea)

(원문 제목: Kolmar Korea to Shut Beijing Plant and Expand Production Facility in Sejong)

뉴스 시간: 2026년 2월 5일 12:06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KOLMAR

연관키워드:#ODM #생산시설확장 #세종시

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 베이징 공장 운영 중단 및 세종시 생산기지 확장 계획 발표

- 정부, 콜마코리아를 올해 첫 '유턴 기업'으로 지정

- 콜마코리아, 국내 생산 효율성 향상 및 글로벌 수요 대응 목표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는 화장품의 오리지널 개발 제조(ODM) 선도 기업으로, 중국 베이징 공장을 폐쇄하고 한국 내 생산 기반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콜마코리아는 베이징에 위치한 31,000제곱미터 규모의 시설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대신,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기존 공장을 확장하여 중국에서 처리하던 생산량을 국내로 이전할 예정이다.

콜마코리아는 한국과 해외의 화장품 브랜드를 대신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ODM 회사이다. 모회사인 콜마그룹은 코스맥스와 인터코스와 함께 글로벌 화장품 ODM 시장의 '빅3'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베이징과 우시에 대규모 공장을 운영해온 콜마코리아는 중국 내 생산을 우시 시설로 통합할 계획이다. 동시에, 한국 내에 자동화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대규모 생산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생산 효율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수요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콜마코리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국내로의 사업 이전 계획을 통보한 후, 정부는 지난달 이 회사를 올해의 첫 번째 '유턴 기업'으로 지정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가 회사의 국내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보조금 액수를 검토하고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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