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아마존 진출과 세포라 입점 확대로 미국 시장 공략 강화(Demócrata)
(원문 제목: Puig strengthens its offensive in the US with Amazon and more weight in Sephora)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8일 22:30
언론사: Demócrata
검색 키워드 : sephora
연관키워드:#푸이그 #세포라 #아마존 #울타 #샤롯틸버리 #프레스티지향수 #더모코스메틱
뉴스 요약
- 푸이그가 '비전 2032' 로드맵을 통해 프레스티지 향수·더모코스메틱의 아마존 미국 진출과 세포라·울타 입점 확대를 발표
- 미국 매출 비중 21%로 최대 시장인 만큼 니치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신규 유통 채널을 결합해 성장 가속
- 아시아태평양 매출 비중 11%에 그친 만큼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에 2027~2028년 법인 설립하며 샤롯틸버리 중심 공략 강화
뉴스 번역 원문
푸이그, '비전 2032' 로드맵 발표…아마존 입점 및 세포라 확대로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푸이그가 이번 주 목요일 공개한 새로운 로드맵 '비전 2032'에서 프레스티지 향수와 더모코스메틱 제품으로 아마존에 진출하고 세포라 내 입점을 확대하는 등 미국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신규 자회사 설립과 니치 브랜드를 통해 확장을 가속화한다.
푸이그의 호세 마누엘 알베사 최고경영자(CEO)는 마드리드에서 열린 캐피털 마켓 데이에서 이 같은 전략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미국 시장이 2025년 전체 매출의 21%를 차지하며 글로벌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미국 사업 확대를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알베사 CEO는 "미국은 이제 우리가 입지를 구축해야 하는 시장이 아니라 규모를 확장해야 하는 시장"이라며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를 계속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푸이그가 지난 5년간 미국 시장에 전략적으로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2021년 이후 푸이그는 미국에서 향수와 메이크업 두 부문 모두에서 점유율을 2포인트 높였으며, 알베사 CEO에 따르면 두 카테고리 모두 긍정적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푸이그는 니치 포트폴리오 확장과 새로운 유통 채널을 결합할 계획이다. 특히 프레스티지 향수와 더모코스메틱 제품으로 미국 아마존에 입점하는 한편 세포라와 얼타 내 침투를 확대한다.
알베사 CEO는 미국에서의 입지 강화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위 향상 의지와 연결지었다. 아시아태평양은 2025년 그룹 매출의 11%를 기여한 지역이다. 그는 "미국에서의 입지가 확고히 다져진 만큼 이제 아시아 과제에 대응할 준비가 됐다"며 앞으로 몇 년간 이 지역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푸이그가 아시아태평양에서 '신중하게' 행동하며 이상적인 시점을 기다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제 푸이그가 아시아태평양에 진정한 거점을 구축할 때가 됐다"고 그는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은 2025년 글로벌 뷰티 시장의 39%를 차지한 반면, 그룹 매출에서는 11%에 그쳤기 때문에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향후 푸이그는 지역별로 맞춤화된 전략을 전개하며, 특히 동북아시아에서 니치 브랜드와 샬롯 틸버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푸이그는 2027년부터 2028년 사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이는 기존 지역 구조에 추가된다.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강화 외에도 알베사 CEO는 푸이그가 '트래블 리테일' 채널에서 점유율을 계속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수 부문에서 회사는 지난 4년간 점유율을 9%에서 13%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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