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도전' 뷰티 플랫폼 분야 공모 공고… AMORE, Toss 등 대기업과 AI 스타트업 협업(Platum)

(원문 제목: 韓国・中小ベンチャー企業省、「みんなのチャレンジ」ビューティー・プラットフォーム分野の公募公告…AMORE・Tossなど大企業とAIスタートアップ協業)

뉴스 시간: 2026년 5월 24일 10:02

언론사: Platum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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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도전' 뷰티 플랫폼 분야 공모를 시작

- AMOREPACIFIC,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등 대기업과 15개 스타트업 협업

- 최대 1억 원의 협업 자금과 해외 유통망 활용 기회 제공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중소벤처기업부가 새로운 산업 창업 기업 성장 프로그램 '모두의 도전'의 뷰티 플랫폼 분야 공모를 시작했다. '모두의 도전'은 전략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과 분야별 선도 기관 간의 기술 검증(PoC),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AX(인공지능 전환), 방산 산업, 로봇 등 분야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 뷰티와 플랫폼 분야가 추가되었다.

뷰티 분야에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의 3개 화장품 대기업이 수요 기업으로 참여하며, 총 1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데이터, 창업 기업의 AI 기술력을 결합하여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수요 기업별로 아모레퍼시픽이 4개, 한국콜마가 6개, LG생활건강이 5개를 선발할 예정이며, 협업 과제에 대한 기술 및 사업성 평가에 따라 규모는 변동할 수 있다.

협업 과제는 뷰티 산업의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홈케어용 에너지 디바이스 탑재 등 개인용 뷰티 및 미용 의료기기 기술 개발을 제안했으며, LG생활건강은 바이오 트렌드 데이터 기반의 항노화 효능 소재 탐색 AI 플랫폼을, 한국콜마는 다인종 피부 톤에 따른 컬러 발색 예측 모델 개발 과제를 제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약 1,054만 원)의 협업 자금과 함께 대기업의 해외 유통망 및 마케팅 채널 활용 기회가 제공된다.

플랫폼 분야에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Toss가 수요 기업으로 참여하며, 총 1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요 기업별로 카카오모빌리티가 6개, 카카오뱅크가 3개, Toss가 1개를 선발한다. 플랫폼 기업의 소규모 사업자의 데이터와 창업 기업의 AI 기술을 결합하여 소규모 사업자에 맞춤형 경영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구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소규모 사업자의 맞춤형 AI 비서, 카카오뱅크는 매출 및 고객 분석 기반의 AI 광고 및 마케팅 통합 솔루션, Toss는 AI 금융 상담 플랫폼 개발 과제를 제시했다. 우수한 성과는 수요 기업 플랫폼에 탑재할 계획이다.

두 분야 모두 창업 10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며, 공모 마감 후 6월에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7월 첫 주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한성숙 장관은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개방형 혁신은 필수적인 성장 전략이다"라며, "바이오, 기후 테크, 스마트 시티 등 나머지 분야의 개방형 혁신 지원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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