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 약국에서 사는 것, 감기약 아닌 재생 크림(Platum)
(원문 제목: 外国人が韓国の薬局で買うもの、風邪薬ではなく再生クリーム)
뉴스 시간: 2026년 9월 22일 10:02
언론사: Platum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한국약국 #WOWPASS #K-beauty #재생크림 #뷰티소비
뉴스 요약
-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약국 결제액이 2년간 약 10배, 결제 건수는 약 5배 증가했다
- 구매 품목은 뷰티·건강기능식품이 72%를 차지했으며 재생크림, 여드름 케어 제품, 영양제가 상위에 올랐고 감기약은 순위 밖이었다
- 약국이 상비약 구매 장소에서 K-beauty·건강 소비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뉴스 번역 원문
외국인이 한국 약국에서 사는 것, 감기약 아닌 재생 크림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약국에서 결제한 금액은 2년 동안 약 10배 증가했다. 결제 건수는 약 5배가 됐다. 이는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WOWPASS(와우패스)를 운영하는 ORANGE SQUARE(오렌지스퀘어)가 최근 3년간 상반기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결제는 서울의 관광 상권에 집중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명동과 홍대, 강남, 성수동에서 약 80%가 발생했고, 명동 일대만으로도 40%를 넘었다. 서울 외 지역에서는 부산과 인천, 제주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구매되고 있는 것은 약이 아니었다. WOWPASS 앱에 축적된 리뷰 중 방문 목적을 명시한 리뷰를 분석한 결과,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72%, 치료 목적의 약 구매가 28%였다.
가장 많이 언급된 품목은 재생 크림 같은 피부 케어용 크림류이며, 여드름·트러블 케어 제품, 보충제나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화장품, 안약이나 눈 관련 보충제가 뒤를 이었다. 감기약 같은 상비약은 상위에 들지 않았다.
리뷰에는 피부 시술을 받은 뒤 재생 크림을 사러 가서 보충제와 화장품도 함께 구매했다는 내용이나,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 발라봤다는 내용이 있었다. 일본어나 중국어에 대응할 수 있는 약국의 위치나 할인 정보를 공유하는 리뷰도 있었다.
WOWPASS는 카드로 결제를 마친 이용자에게만 리뷰 작성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10여 개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리뷰를 남기고 있다.
ORANGE SQUARE 관계자는 "약국이 상비약을 사는 장소에서 K-beauty·건강 소비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이런 흐름이 더 확산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원문: https://platum.kr/archives/29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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