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K-beauty関連20社、上半期すべて営業黒字…8月輸出は過去最高(AFPBB News)
(원문 제목: 韓国Kビューティー関連20社、上半期すべて営業黒字…8月輸出は過去最高)
뉴스 시간: 2026년 9월 23일 18:30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beauty #化粧品輸出 #올리브영 #セフォラ #ODM
뉴스 요약
- 韓国の化粧品輸出が2026年8月に13億1000万ドルで前年同月比52.1%増となり、8月として過去最高を記録
- K-beauty指数を構成する20銘柄が2026年上半期すべて営業黒字を確保し、18社が増収、17社が増益
- セフォラやターゲットなど米国の実店舗への進出が進み、ODMや容器メーカーなど関連産業にも需要が拡大
뉴스 번역 원문
한국 K뷰티 관련 20개사, 상반기 모두 영업흑자…8월 수출은 사상 최대
한국의 화장품 수출이 2026년 8월 13억1000만 달러(약 2060억 엔)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2.1% 증가했다. 8월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며, K뷰티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호조세다. 금융정보업체 FnGuide의 K뷰티 지수를 구성하는 20개 종목은 2026년 상반기 모두 영업흑자를 확보했다. 해외 수요 확대가 브랜드 기업뿐 아니라 ODM(주문자 상표 방식의 설계·생산)과 화장품 용기 등 관련 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news1이 20개 종목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18개사, 영업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17개사였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기업도 15개사에 달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화장품 수출액은 8월 기준 최고였던 2025년의 8억6000만 달러(약 1350억 엔)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상반기 수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 달러(약 1조1000억 엔)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4억5000만 달러(약 2280억 엔)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10억1000만 달러(약 1590억 엔), 일본이 5억8000만 달러(약 910억 엔)로 뒤를 이었다.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수출 시장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시장으로 분산되고 있다.
판매망도 넓어지고 있다. 그동안 아마존과 틱톡숍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온 K뷰티 브랜드가 미국의 대형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세포라는 8월 20일부터 미국의 500개 매장 이상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올리브영이 선정한 19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미국 유통 대기업 타깃도 9월 10일 600개 매장 이상과 온라인에서 '타깃 뷰티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90개 브랜드의 약 1600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 기업 중에서는 APR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9.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50% 이상 늘었다. 주력 브랜드 '메디큐브'의 해외 판매 확대가 기여했다. d'Alba Global도 매출이 47.9%, 영업이익이 55.8% 증가했다.
K뷰티의 성장은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는 ODM 기업과 펌프, 튜브, 컴팩트 등의 용기 제조사에도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스킨부스터 등 미용의료 분야에서도 해외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매출 증가가 반드시 이익 확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해외에서는 현지 마케팅과 물류, 유통망 확보에 비용이 드는 데다, 온라인을 통한 시장 진입이 쉬워지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시장의 성장으로 중국 중심이었던 수출 시장의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로부터의 주문과 바이어 문의, ODM 발주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수요 회복 지연과 미국의 관세·규제 등 불확실 요인도 남아 있어, 하반기에는 브랜드별 현지화 전략과 판매 경로 관리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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