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K-beauty,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 강화(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Kビューティー」が世界市場で存在感を強める中、韓国のビューティー人材への関心も高まっている)

뉴스 시간: 2026년 6월 18일 15:4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コスマックス

연관키워드:#K-beauty #인재양성 #산학협력

뉴스 요약

- 서울시 강남구의 COEX에서 열린 2026 서울 국제화장품·미용산업 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에서 K-beauty의 존재감 강화

-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정통한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음

- 코스맥스, 가톨릭대와 협약 체결, 연구비 및 장학금 지원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K-beauty가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국의 뷰티 인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정통한 인재 확보에 나서는 한편, 한국 기업들도 대학생 대상 공모전이나 산학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로레알코리아는 최근 연세대학교에서 채용 전환형 인턴십 설명회를 열었다. 재무, 공급망 관리, 마케팅, 전자상거래 등을 모집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전환이나 글로벌 신입사원 양성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로드리고 피사로 대표는 한국 인재가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세이도,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LVMH 계열의 디올 등도 서울 근무 직종에서 한국 시장을 이해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 채용 조건에는 한국어와 영어로의 의사소통, 한국 미디어나 인플루언서 환경에 대한 이해, 전자상거래 운영 경험 등이 포함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인재 유출'로 보기보다는 한국 시장 경험의 가치 상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의 소비자, 유통, 콘텐츠 환경을 이해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대학생 대상 '브랜드 챌린지'를 진행하며, 수상자에게 채용 전형 면제나 인턴십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코스맥스도 가톨릭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5년간 연구비 10억 원과 장학금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상급 직책에서도 인재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로레알 출신자를 CEO로 맞이하고, 아모레퍼시픽도 북미 법인장에 글로벌 기업 경험자를 기용했다. K-beauty의 영향력은 제품이나 브랜드를 넘어 인재 시장에도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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