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현지 대형 유통 그룹과 제휴(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ムシンサ、ベトナム市場に本格進出…現地大手流通グループと提携)

뉴스 시간: 2026년 8월 26일 18:3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무신사 #베트남진출 #K패션 #동남아확장 #IPPG협력

뉴스 요약

- 무신사는 베트남 대형 유통사 IPPG 산하 ACFC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무신사 스탠다드' 현지 사업을 전개한다.

-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중산층 확대로 패션 시장이 성장 중이며, 무신사의 베트남 거래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40% 증가했다.

-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까지 진출한 무신사는 동남아 시장 개척을 가속화하며 K패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무신사,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현지 대형 유통 그룹과 제휴

한국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베트남의 대형 유통 기업 이맥스·팬퍼시픽그룹(IPPG) 산하 ACFC와 제휴하고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무신사와 ACFC는 7월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무신사 스탠다드'의 현지 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무신사는 온라인으로 축적해 온 베트남 고객 수요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연결해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 성장과 중산층 확대를 배경으로 패션을 포함한 소비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베트남 지역 거래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40% 증가했다.

IPPG는 현재 베트남 전역에서 1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를 전개하고 1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 기업이다. 무신사와 제휴한 ACFC는 IPPG의 계열사로 28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취급하며 베트남 전역에서 2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무신사는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에도 진출해 동남아 시장 개척을 가속화한다. 각 지역의 유력 파트너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면서 기반을 넓히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SPA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한 동남아 시장에서 무신사 스탠다드는 K패션의 존재감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월 초에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2027년 봄·여름 시즌 글로벌 수주회도 개최했다.

무신사의 최은식 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전개해 온 ACFC의 전문성과 무신사의 K패션 경쟁력을 결합해 베트남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 동남아 사업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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