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국 의존과 수출 급증, 한국 K-beauty 강점 비결 산업 에코시스템(東洋経済オンライン)
(원문 제목: 脱中国依存→輸出急拡大 韓国「Kビューティー」強さの秘密は国策ではない⁉ 企業群が誇る圧倒的エコシステム)
뉴스 시간: 2026년 7월 13일 05:50
언론사: 東洋経済オンライン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ODM #SNS마케팅 #EC플랫폼 #유통채널 #중국의존도 #수출급증
뉴스 요약
- 일본 정부가 J-Beauty를 성장산업으로 지정해 2033년 화장품 수출 2조엔 목표 제시
- K-beauty 급성장 요인은 정부 지원보다 ODM·SNS·EC·유통이 연결된 산업 구조로 평가
- 중국 의존의 교훈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수출이 급증하는 생태계 구축
뉴스 번역 원문
현재 약 5000억 엔인 수출액을 2033년까지 2조 엔으로 늘린다는 목표가 제시된다. 일본의 미용 관련 산업을 ‘J-뷰티’로 성장 산업에 위치짓고, 화장품 수출 확대를 노리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2024년에 발표한 ‘새로운 쿨 재팬 전략’에서 화장품을 중점 산업으로 삼았고, 2026년 5월에는 일본 자유민主党 의원들로 이뤄진 ‘J-뷰티 산업연구회’가 정부에 제언을 제출했다.
본보기로 삼는 대상이 한국이다.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 10여 년 동안 급증해 세계 유수의 화장품 수출국이 되었다. 한국의 화장품 산업에 정통한 교토타치바나대학의 박희성 교수(국제경영)에게 강점의 이유를 물었다.
――K-beauty가 급성장한 이유를 알려 달라.
한국 정부는 2000년대 이후 화장품 산업의 해외 전개를 뒷받침해 왔다. 다만, 약진의 최대 이유는 정부 지원 그 자체가 아니라 ODM(설계·제조 수탁), SNS, EC(온라인 상거래), 유통이 연결된 산업 구조의 강점에 있다.
박희성/교토타치바나대학 국제영어학부 교수. 전문 분야는 국제경영론. 화장품 비즈니스에 관한 논문을 다수 집필했다.
――어떻게 그런 것인가.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