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까지 번지는 한국 화장품 짝퉁, 대부분 중국산... 업계 대책 강화(연합뉴스)
(원문 제목: 欧州にまで広がる韓国コスメの偽物 大半が中国で製造=メーカーは対策強化)
뉴스 시간: 2026년 8월 9일 14:34
언론사: 연합뉴스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짝퉁 #K-beauty #위조품근절 #중국제조 #글로벌확산
뉴스 요약
- 유럽 시장까지 확산된 한국 화장품 위조품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드러남
- 이에 따라 APR 등 주요 화장품 기업들은 위조품 근절을 위한 국제 공조 및 기술적 대응 강화에 나섬
- 위조품 유통은 K-beauty 산업의 글로벌 이미지와 매출에 실질적 위협이 되고 있어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됨
뉴스 번역 원문
유럽까지 번지는 한국 화장품 짝퉁, 대부분 중국산... 업계 대책 강화
중국 광저우시 바이윈구에서 적발된 APR 화장품 짝퉁 제품들(해당사 제공)=연합뉴스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유럽까지 확산되면서 짝퉁 제품도 함께 번지고 있다. 대부분 중국에서 제조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계는 대책 강화에 나섰다.
한국 화장품 업체 APR에 따르면 최근 유럽 시장에서 회사 제품의 짝퉁이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들 짝퉁 제품은 대부분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조사됐다.
APR 관계자는 "유럽 현지에서 자사 제품의 위조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위조품 대부분이 중국에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APR은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당국과 협력해 짝퉁 제품의 제조 및 유통 경로를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유럽 현지에서도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짝퉁 제품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며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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