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스킨케어 브랜드 카히{KAHI}의 코리아테크가 운영하는 K-beauty 플랫폼 와이레스{YLESS},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 개최(WWD JAPAN)

(원문 제목: 韓国発スキンケアブランド「カヒ(KAHI)」のコリアテックが運営するKビューティのプラットフォーム「ワイレス(YLESS)」は11月13日まで、東京・原宿でポップアップを開催している。)

뉴스 시간: 2025년 10월 28일 11:20

언론사: WWD JAPAN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K-beauty #팝업 #퍼스널컬러진단 #카히 #와이레스

뉴스 요약

- 한국발 스킨케어 브랜드 카히의 코리아테크가 운영하는 K-beauty 플랫폼 와이레스가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 개최

- 약 600SKU 전시, 100SKU 판매

- 3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및 무료 퍼스널 컬러 진단 제공

뉴스 번역 원문

한국발 스킨케어 브랜드 카히(KAHI)의 코리아테크가 운영하는 K-beauty 플랫폼 와이레스(YLESS)는 11월 13일까지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을 개최하고 있다. 스킨케어부터 컬러 코스메틱, 헤어케어, 바디케어, 프래그런스까지 약 600개의 SKU를 전시하고, 약 100개의 SKU를 판매한다. 제품을 3개 이상 구매하면 모두 50% 할인되며, 전문가에 의한 무료 퍼스널 컬러 진단도 제공한다.

와이레스는 2024년 12월에 한국에서 탄생한 K-beauty 플랫폼이다. "제품 개발 시 원가를 고려하지 않고 만든다"는 철학 아래, 제휴하는 OEM 회사와 오리지널 제품을 개발한다. 유통과 광고를 최소화하고 제품 자체에 집중함으로써,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은 크게 두 가지이다. '퍼스트 트라이'는 매운 불닭볶음면의 식후를 연상시키는 자극으로 화제가 된 '불닭립' 플럼퍼나, 겉보기에는 검은색이지만 바르면 혈색처럼 발색되는 블러셔나 립 등,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코스메틱을 갖추고 있다. '윙크'는 OEM 회사가 모여 있는 한국이기에 가능한 제네릭 코스메틱을 전개하며, 명품을 높은 가성비로 시도할 수 있다. 최혜순 코리아테크 일본 법인 대표는 "프래그런스나 헤어케어, 바디케어 등 향기 계열의 아이템은 한국에서 품절될 정도로 인기다. 특히 호평받는 향기는 '젠 허브'와 '츄리스'이다. 스킨케어에서는 카멜리아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선택받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레스는 2024년 12월에 서울 북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현재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3월에 앱을 론칭하여 1500개 이상의 SKU를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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