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서울 외 지역 투자 확대 및 청년 일자리 600개 창출(연합뉴스)
(원문 제목: Olive Young to expand investment outside Seoul, create 600 youth jobs)
뉴스 시간: 2026년 4월 9일 17:55
언론사: 연합뉴스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투자확대 #청년고용 #K-beauty
뉴스 요약
- 올리브영, 서울 외 지역에 1238억 원 투자 계획 발표
- 78개 대형 매장 중 43개를 수도권 외 지역에 개설 예정
- 청년 일자리 600개 창출 및 K-beauty 랜드마크 조성 목표
뉴스 번역 원문
씨제이 올리브영은 서울 수도권 외 지역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약 6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건강 및 뷰티 소매업체는 올해 1,238억 원(미화 9,300만 달러)을 투자하여 새로운 매장을 열고 기존 매장을 리모델링하며 비수도권 지역의 물류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개장 또는 리모델링 예정인 78개의 대형 매장 중 43개가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할 예정이며, 이는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회사는 지역 특화 디자인과 체험 요소를 결합하여 국내 소비자와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K-beauty 랜드마크'를 전국에 설립할 계획이다. 부산, 제주, 경주와 같은 주요 관광지에는 글로벌 맞춤형 매장이 도입될 예정이며, 경상, 전라, 충청 지역의 구도심과 신도시에는 대형 허브 매장이 개발될 예정이다. 외국 관광객들이 서울 외 지역을 점점 더 많이 방문함에 따라 올리브영 매장이 해외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경상남도, 충청북도, 울산의 매장에서 외국인 고객에 대한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하여 수요가 특정 지역을 넘어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회사는 최근 대구 및 경북 지역의 24시간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산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으며, 올해 말 제주도에 맞춤형 빠른 배송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수도권 외 지역에 대한 투자는 2023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매장 개발에 대한 지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이 확장은 또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 지역에서 약 6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각 '타운 스토어'는 평균 55명을 고용한다.
회사는 또한 매장 직무가 단기 아르바이트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뷰티 및 웰니스 산업에서의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직원들이 선호하는 직위와 경력 경로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고 내부 채용 공고에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역할과 위치 간의 이동성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매장에서 시작한 일부 직원들은 미국을 포함한 해외 운영 서비스 매뉴얼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른 직원들은 전문 웰니스 매장으로 이동했다.
올해 1월, 올리브영은 새로운 '뷰티 컨설턴트' 직위를 도입하여 뷰티 컨설팅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한 집중 교육을 위해 직원을 선발했다. 회사는 이러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하고 인재 개발 시스템을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수도권 외 지역에 대한 투자 확대는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K-beauty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역, 청년, 중소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계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