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 두바이에 한국 기업 50개사 데려가 중동 수출 확대(Gulf Daily News)

(원문 제목: COEX brings 50 Korean firms to Dubai in Middle East export push)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일 23:06

언론사: Gulf Daily 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COEX #Kbeauty #중동진출 #두바이 #K프리미엄제품박람회

뉴스 요약

- COEX가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50개 한국 소비재 기업과 함께 두바이에서 첫 K-프리미엄 제품 박람회를 개최함

-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여 GCC 6개국 바이어 및 유통업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함

- COEX는 두바이 행사를 발판으로 GCC 및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수출 채널을 확대할 계획임

뉴스 번역 원문

COEX, 두바이에 한국 기업 50개사 데려가 중동 수출 확대

COEX는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과 역내 장기 수출 채널 구축을 돕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유망 한국 소비재 기업 50개사를 두바이에 데려갔다. 두바이 인터컨티넨탈 페스티벌 시티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제1회 2026 두바이 K-프리미엄 제품 박람회는 COEX가 중동에서 개최하는 첫 전시회로, 이 한국 전시 주최사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넘어 해외 사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이 행사는 한국 기업들을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시장 전역의 바이어 및 유통업체들과 연결한다. 개막식 기조연설은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 UAE 대외무역부 장관이 맡았으며, 이 자리에는 이원익 주UAE 한국 대사와 한종훈 COEX 본부장이 참석했다. 참가한 한국 기업 50개사는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음료 및 기타 소비재 분야에 걸쳐 있다. 핵심 프로그램은 특히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의 주요 유통 네트워크 유통업체 및 구매 담당자들과 기업들을 연결하는 일대일 수출 상담 프로그램이다. COEX는 자사의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와 현지 에이전트를 활용해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고, 제품 포트폴리오와 수출 요건에 따라 참가 기업들과 매칭했다고 밝혔다. 조상현 COEX 사장은 “COEX가 두바이에서 선보이는 첫 행사인 이번 전시회는 한국 중소기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COEX의 해외 사업을 이 지역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망한 한국 중소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소비자 반응을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사흘간의 전시회에 그치지 않는다. 참가 브랜드들은 행사 전후로 두바이 주요 소매 시설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지며, COEX는 온라인 판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람회 이후 COEX는 약 두 달간 국경 간 온라인 판매를 지원해 한국 기업들이 소비자 관심도와 시장 잠재력을 가늠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 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 및 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GCC 전역과 중동 전역에서 한국 기업들의 수출 채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EX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의 소비재 전시 및 수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두바이 행사를 GCC와 더 넓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으로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TradeArabi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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