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아르, 메디큐브 토너패드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매일경제)
(원문 제목: グローバルビューティー企業のエイピーアール(金ビョンフン代表)の代表ビューティーブランド「メディキューブ」が、トナーパッド製品群の国内外累積販売量1000万個を突破した。29日、APRは2025年3月..)
뉴스 시간: 2025년 4월 29일 17:18
언론사: 매일경제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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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메디큐브 토너패드, 국내외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 제로 모공 패드, 미국 아마존에서 높은 판매량 기록
- APR,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시장 선도 계획
뉴스 번역 원문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아르(김병훈 대표)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29일, APR은 2025년 3월 말 기준으로 '제로 모공 패드'를 비롯한 메디큐브의 토너패드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최근 토너패드가 K-뷰티를 대표하는 제품군 중 하나로 떠오르면서, APR이 해당 시장에서 '메디큐브' 브랜드를 통해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APR의 기록은 메디큐브의 토너패드가 국내 시장을 넘어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대표 제품임을 증명하는 의미가 있다. 가장 판매량이 높았던 제품은 초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로 모공 패드'다. 해당 제품은 모공 관리에 특화된 토너패드로, 피부의 결을 정돈하는 효과와 저자극 성분이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PR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를 위해 더욱 자극감을 줄인 '제로 모공 패드 마일드'를 추가 출시했다. 지역별로는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두드러졌다. APR에 따르면,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의 누적 판매량 중 해외 판매량은 약 530만 개에 달한다. 특히 제로 모공 패드는 해외 시장 중에서도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4월, 미국 아마존 내의 토너&화장수(Toners&Astringents) 부문에서 일간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상위권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APR은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토너패드 시장의 강자로서 명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제로 모공 패드의 성공 이후, APR은 △슈퍼 시카 토너패드(2021년) △딥 비타C 패드(2022년) △레드 석시닉 애시드 패드(2023년) △엑소좀 시카 울퉁불퉁 진정 패드(2024년) 등 성분과 제형을 다양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올해는 'PDRN 젤 패드'를 신규 출시하여 토너패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APR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시장을 선도하고, 꾸준히 라인업과 제품력을 강화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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