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기업, 수출 확대로 달러 자산 급증…외화가 성장의 원천으로(AFPBB News)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企業、輸出拡大でドル資産急増…外貨が成長の原資に)
뉴스 시간: 2026년 3월 31일 18:43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APR #달바 #외화자산
뉴스 요약
- K-뷰티의 해외 전개가 가속 중
- APR과 달바가 달러 자산을 대폭 증가
- 외화 자산이 글로벌 전개의 전략적 자원으로
뉴스 번역 원문
K-뷰티의 해외 전개가 가속화되면서 수출 주도형 한국 화장품 기업에서 외화 자산이 급증하고 있다. APR과 달바 글로벌은 수출 확대를 배경으로 달러 자산을 쌓아 재무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투자 자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30일 서울 외환 시장에 따르면 원화 약세가 지속되며 달러-원 환율은 15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원화 약세는 수입 기업에 부담이 되지만, 해외 매출 비율이 높은 K-뷰티 기업에게는 환차익의 호재가 된다.
실제로 두 회사는 2025년 수출 호조를 배경으로 달러 자산을 대폭 늘렸다. APR의 달러 자산은 1336억 원(약 146억 9600만 엔)으로 지난해(998억 원, 약 109억 7800만 엔) 대비 34% 증가했다. 달바 글로벌도 205억 원(약 22억 5500만 엔)으로 전년 대비 80.3% 증가하며 크게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외화 자산이 단순한 자금이 아니라 글로벌 전개를 가속화하는 "전략적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지 물류 센터의 확충, 오프라인 매장 전개, 글로벌 광고 및 모델 기용과 같은 대규모 투자에서 달러 자금은 환위험을 줄이면서 신속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두 회사는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 현지 법인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에 맞춘 전략에 자원을 집중시키며, 수출로 얻은 달러를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K-뷰티 기업은 제조업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으며, 외화 자산 관리 능력이 기업 가치를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충분한 달러 자산은 향후 세계 경제의 변동에도 견딜 수 있는 체력이 된다"며, 향후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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