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관투자자, K-beauty 지분 확대: 모건스탠리 APR 지분 증가, GIC Cosmax 매입(Alphabiz)
(원문 제목: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s Boost K-Beauty Stakes: Morgan Stanley Increases APR Holding, GIC Buys into Cosmax)
뉴스 시간: 2025년 9월 26일 03:05
언론사: Alphabiz
검색 키워드 : COS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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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글로벌 투자은행과 국부펀드, 한국 뷰티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 모건스탠리, APR 지분 5.03% 보유
-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Cosmax 지분 5.005% 보유
뉴스 번역 원문
글로벌 투자은행과 국부펀드가 한국의 뷰티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K-beauty 수요의 지속적인 성장과 한국 문화 콘텐츠의 영향력이 소비자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인터내셔널은 9월 24일 기준으로 APR의 5.0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9월 중순부터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면서 순 포지션을 늘려왔다.
분석가들은 이 움직임이 강력한 수익 모멘텀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보고 있다. APR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는 미국과 일본 등 시장에서 세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이 단일 브랜드로 1조 원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APR에 대한 외국인 소유권도 증가하고 있다.
APR의 주가는 올해 초 급등 이후 안정세를 보였지만, 성장에 대한 낙관론은 여전히 높다. 미국 내 새로운 카테고리와 소매 채널로의 확장, 유럽에서의 온라인 소매 운영 시작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여겨진다. 신한투자증권의 박현진 애널리스트는 "메디큐브는 이미 아마존의 상위 100개 뷰티 제품 중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아마존 프라임 데이 동안의 매출은 작년 블랙 프라이데이와 맞먹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3분기 실적 기대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으며, 한화투자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은 각각 30만 원을 설정했다. 평균 목표가는 현재 270,526원으로, 9월 25일 APR의 종가인 223,500원에 비해 2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암시한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다른 K-beauty 리더들의 지분도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는 9월 23일 Cosmax의 5.00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Cosmax BTI(27.23%)와 국민연금(13.29%)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주주가 된 것이다. Cosmax의 주가는 2분기 부진 이후 약세를 보였지만, 분석가들은 이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SK증권의 권훈형 애널리스트는 "Cosmax의 독립 사업은 K-beauty의 글로벌 시장 침투와 함께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의 침투율은 여전히 낮아 성장 여지가 충분하다. 동남아시아에서의 강력한 모멘텀과 유럽 ODM 시장 진출 계획과 결합하여 Cosmax의 수익 궤적은 긍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건스탠리와 GIC의 최근 투자는 K-beauty에 대한 외국인 기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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