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바디용 괄사 ¥1,752/FILLIMILLI(필리밀리)한국 여행을 가면 누구나 들를 올리브영, 통칭 올리양.(Yahoo!뉴스)

(원문 제목: フェイス・ボディ用かっさ ¥1,752/FILLIMILLI(フィリミリ)韓国旅行に行くと、誰しもが立ち寄るであろう「olive young(オリーブヤング)」、通称オリヤン。)

뉴스 시간: 2024년 11월 18일 19:03

언론사: Yahoo!뉴스

검색 키워드 : フィリミリ

연관키워드:#오리브영 #TWICE #사나 #마사지 #뷰티아이템

뉴스 요약

- 올리브영의 프라이빗 브랜드 FILLIMILLI의 페이스·바디용 괄사 소개

- TWICE의 사나가 사용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

-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마사지 도구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여행을 가면 누구나 한 번쯤 들르게 되는 "올리브영", 줄여서 "올리양". 일본의 드럭스토어와 같은 올리양에는 다양한 화장품과 건강 보조제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제품들 때문에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고민된다면 이걸 사세요!"라고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괄사"입니다!

◆ 올리브영의 오리지널 "괄사"

이것은 올리양의 프라이빗 브랜드 "필리밀리"의 얼굴 및 바디용 괄사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구매했는데, 트와이스의 사나가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인기를 얻은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2,000원 이하의 서민적인 마사지 아이템을 사용하는 사나에게 반한 것도 잠시,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래서 애용하는구나" 하고 납득할 수 있는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 손잡이가 있어 힘을 주기 쉬운 디자인

괄사라고 하면 평평한 것을 떠올리지만, 이 제품은 돌기가 두 줄로 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게다가 손잡이가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종아리나 팔뚝 등 힘을 주어 마사지하고 싶어도 평평한 것이라면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데, 이 손잡이가 그런 고민을 해결해줍니다.

목 뒤를 풀고 싶을 때도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의 유무에 따라 마사지의 편안함이 이렇게까지 달라질 줄은 몰랐습니다.

◆ 얼굴, 목, 종아리, 손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 가능

얼굴 및 바디용 괄사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엄지손가락처럼 길게 뻗은 부분으로 얼굴 라인이나 목 뒤를 문지르거나, 돌기 전체를 두피에 대고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습니다.

팔뚝이나 종아리, 발바닥에는 피로도나 부종 정도에 따라 압력을 조절합니다.

간과하기 쉬운 손바닥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길게 뻗은 부분을 엄지손가락 뿌리에 꾹 눌러주면,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면 손바닥이 피곤해지죠...)

◆ 가볍고 휴대하기도 편리!

폴리에스터 수지로 만들어져 매우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편리합니다. 장거리 이동 시에는 손가방에 넣어두면 언제든지 풀어주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보고 있으면 왠지 귀여운 몬스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네 발로 열심히 일하는 작은 더듬이를 가진 마사지 몬스터처럼. 이렇게 애착이 생긴 결과, 가방 속이나 책상 위에 항상 대기하고 있는 작은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이 진열된 올리양이지만, 이 제품은 사서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한동안 손에서 놓지 못할 것 같습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