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부산에 비수도권 최대 매장 열어... 약 3,000제곱미터로 외국인 고객 유치(AFPBB News)
(원문 제목: 韓国オリーブヤング、釜山に非首都圏最大の店舗…約3000平方メートルで外国人客取り込む)
뉴스 시간: 2026년 9월 2일 17:43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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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올리브영이 부산에 비수도권 최대 규모(약 3,000제곱미터)의 대형 매장을 개점했다.
- 신규 매장은 부산의 관광 중심지에 위치해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K-beauty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이는 올리브영이 수도권에 집중된 전략을 넘어 지역 거점 도시와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 부산에 비수도권 최대 매장 열어... 약 3,000제곱미터로 외국인 고객 유치
한국 화장품 전문점 올리브영이 부산에 비수도권 지역 중 가장 큰 매장을 연다. 약 3,000제곱미터(약 900평) 규모로,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신규 매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인근에 자리 잡아,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서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할 계획이다. 매장 내부에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최신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외국인 고객을 위한 안내 서비스와 결제 시스템도 대폭 강화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부산이 일본과 중국 등 인접 시장에서 접근성이 높은 만큼, 이번 대형 매장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K-뷰티 팬들을 흡수하겠다"며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오는 주말 정식 오픈 예정이며, 개점을 기념한 할인 행사와 한정판 제품 출시도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부산 매장을 시작으로 비수도권 지역 내 추가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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