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상권, 글로벌 패션·뷰티 격전지로 재부상(KOREA WAVE)
(원문 제목: ソウル・明洞商圏、グローバルなファッション・ビューティーの激戦地として再浮上)
뉴스 시간: 2026년 6월 1일 15:4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명동 #외국인관광객 #플래그십스토어
뉴스 요약
- 명동 상권이 글로벌 패션·뷰티 격전지로 재부상
- 올리브영, 명동에 대규모 센트럴 명동 타운 개장
-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명동 올리브영 매출 42% 증가
뉴스 번역 원문
서울 명동 상권이 글로벌 패션·뷰티 격전지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한때 상권을 떠났던 브랜드들도 다시 출점을 서두르고 있다.
CJ올리브영은 3월에 약 950평 규모의 '센트럴 명동 타운'을 열었다. 명동에만 이 회사의 매장이 9개로 늘어났다. 무신사는 2026년 1월에 무신사스토어 명동점을 열고, 9월에는 무신사스탠다드 명동 중앙점을 열 계획이다. 유니클로 명동점도 22일에 정식 오픈하여 상권 부활을 상징하는 사례가 되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명동에서 결제된 외국인 카드 지출액은 7819억 원으로, 전년보다 34.7% 증가했다. 5월 1일부터 27일까지 명동 올리브영 매장의 외국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명동이 단순한 관광특구를 넘어 해외 진출 가능성을 시험하는 테스트베드가 되었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국적과 소비 경향이 다양한 외국인이 모이기 때문에, 브랜드는 상품 반응과 가격 설정, 공간 연출을 점검하고 글로벌 전략에 반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차별적인 출점보다 브랜드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가 주류가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명동이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전면 무대이며,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전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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