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케어에 관한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UNOVE{아노브} 그 인기의 비밀(Yahoo!뉴스)
(원문 제목: ヘアケアに関する幅広いラインナップをそろえる「UNOVE{アノブ}」その人気の秘密に迫る)
뉴스 시간: 2026년 3월 19일 12:00
언론사: Yahoo!뉴스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UNOVE #헤어케어 #올리브영 #K-Beauty
뉴스 요약
- UNOVE, 5년 연속 수상 및 높은 재구매율로 일본 시장에서도 인기
- 대표 제품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올리브영 어워드 4년 연속 1위
- 일본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다양한 판매 채널 활용
뉴스 번역 원문
헤어케어는 최근 성별을 불문하고 주목받고 있는 요소로, 청결감과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한국발 헤어케어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지를 넓히고 있는 경향이 있다.
그 중에서도 선두주자로 꼽히는 브랜드가 한국발 브랜드 'UNOVE(아노브)'이다. 5년 연속 수상, 높은 재구매율, 그리고 일본에서도 잇따른 베스트 코스메틱 수상 등 일시적인 미용 트렌드로 설명할 수 없는 실적을 쌓아왔다.
이번에는 UNOVE가 헤어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립해온 배경과 그 전략을 기업 담당자의 말로 풀어본다.
■ 5년 연속 수상이 증명하는 실력 "숫자가 신뢰로 변한 순간"
UNOVE는 "부러움의 부드러움과 마음을 끄는 향기"라는 콘셉트로 2024년 4월 10일 일본에 처음 상륙했다. 손상된 머리카락에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러움과 향기를 바탕으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
K-BEAUTY를 대표하는 플랫폼 '올리브영'에서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드'를 수상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는 헤어케어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근 UNOVE는 헤어케어를 넘어 퍼스널 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프래그런스, 핸드·바디케어 등의 시리즈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UNOVE의 평가를 지탱하는 것이 높은 재구매율이다.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의 누계로 브랜드 재구매율은 52%를 기록했다. 검증된 제품력과 팬덤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지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일시적인 히트가 아니라, 몇 년 동안 평가받고 있는 점은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UNOVE의 평가는 일본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도 인기 상품이었던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는 한국계 통신판매 사이트 'Qoo10'의 메가뷰티 어워드 2025에서 헤어케어 카테고리 1위(첫 수상), 화장품 리뷰 사이트 'LIPS'에서는 베스트 코스메틱 2025에서 인바스 트리트먼트 부문 1위(2년 연속 수상), 뷰티 미디어 'VOCE'의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2025에서 헤어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신제품 '프리즈 카밍 컨트롤 헤어 스틱'도 여러 베스트 코스메틱을 수상했다.
인바스 제품뿐만 아니라 아웃바스 제품이나 프래그런스, 핸드케어 제품도 라인업을 확충하여, 2025년도 일본에서의 성장률도 약 50%라는 결과를 보였다.
"2025년 6월에 진행한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브랜딩 캠페인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환경에서의 캠페인 진행에 고심했다. 당시에는 제한된 인원과 일정 속에서의 실시가 되어, 타국에서 기획하는 것의 어려움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 덕분에 일본에서 UNOVE의 세계관을 널리 알리는 인상적인 캠페인이 되었다."
일본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이 가까운 인플루언서들의 평가를 신뢰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 상륙 후에는 인플루언서들에게 사용감을 이야기하게 하여, UNOVE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어필했다. 사용자인 인플루언서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입소문으로 퍼져 그 평가를 높여간 것으로 보인다.
평가를 높이면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실제 매장뿐만 아니라 Qoo10이나 @cosme 등 다양한 판매 채널도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 상품을 전개하여 인지도의 확대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양립하고 있다고 한다.
■ '씻기만 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는 시대에 변화하는 헤어케어의 가치관
탄생지인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으로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UNOVE. 그런 UNOVE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최근의 헤어케어 시장은 '스키니피케이션'이 키워드가 되고 있다. 스키니피케이션이란, 스킨케어처럼 두피와 모발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 생각이 트렌드화되어, 소비자들은 '자신의 모발 고민에 맞는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고, 고기능 스킨케어 성분이나 혁신적인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 강화해 나갔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세정력뿐만 아니라, 기능성·품질·지속성의 균형이다. 그리고 고기능인 것은 대전제이며, 지속하기 쉬운 가격과 사용 후 바로 알 수 있는 효과라고 UNOVE 개발진은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는 UNOVE 개발에 있어, 고기능 스킨케어 성분과 단백질 결합, 프리즈 컨트롤 기술 등의 신기술을 결합하여, 효능과 체감으로서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리고 원료와 생산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여,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으로 프리미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탄생한 UNOVE에는 비현실적인(Unrealistic) 부드러움, 새로움(Newness), 집착(Obsession)이라는 키워드를 반영하여 브랜드명을 명명했다. 고기능 성분에 더해, 농후한 텍스처에 아이코닉한 패키지, 그리고 독자적인 조향 기술에 의한 향기 등의 특징으로, 기능성 헤어케어 시장 내에서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기능과 감성, 그 양립이야말로 'UNOVE다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UNOVE다움을 가장 느낄 수 있는 것이 대표 제품인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이다"라고 담당자는 말한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첫 사용부터 평소에는 느낄 수 없는 모발의 부드러움을 실감할 수 있고, 세 번째 사용에서는 모발의 광택감까지 높여주었다. 컬러 모발이나 탈색 모발, 헤어 아이론으로 손상된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며, 집에서 손쉽게 살롱급 트리트먼트를 할 수 있다."
살롱에 갈 시간이 없어도, 집에서 고품질의 헤어케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어, 타임 퍼포먼스나 코스트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 K-HAIR의 대표로서 UNOVE가 그리는 헤어케어의 미래
지금까지의 헤어케어 시장은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의 국가들이 이끌어왔다. 그 때문에 한국 브랜드가 헤어케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높은 장벽으로 여겨져 왔다고 한다.
"최근에는 미용에 관련된 시장에서 K-BEAUTY가 글로벌하게 인정받게 되었다. 그 배경에는 뛰어난 품질과 독자적인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신뢰는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로도 급속히 확장되어, K-BEAUTY에 이어 'K-HAIR'가 성장 카테고리로 주목받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UNOVE는 K-HAIR의 대표적인 헤어케어 브랜드로서, 더 높은 품질과 기능성이 요구될 것이다.
"헤어케어에 관한 니즈도 점차 복잡해지고,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그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UNOVE 제품의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 또한, 계속해서 일본 전국에서 팝업 이벤트를 실시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접점의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수많은 헤어케어 제품이 난립하는 일본에서, UNOVE는 앞으로도 성장해 나갈 것이다. 그런 한국을 대표하는 헤어케어 브랜드 UNOVE의 매력을, 자신의 머리로도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