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엑스포 대만, 역대 최대 3500만 달러 수출 협의 달성(서울경제)

(원문 제목: K-Beauty Expo Taiwan Draws Record $35 Million in Export Deals)

뉴스 시간: 2026년 8월 19일 09:17

언론사: 서울경제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엑스포 #대만진출 #수출상담 #킨텍스 #중화권시장

뉴스 요약

- 킨텍스가 대만에서 개최한 K-뷰티 엑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로 82개사 90개 부스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감

- 수출 상담액은 3500만 달러(약 480억 원), 계약 추진 금액 1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

- KOTRA 주관 1대1 수출 상담 588건 진행 및 대만 현지 주요 바이어와의 계약 논의 성사

뉴스 번역 원문

K-뷰티 엑스포 대만, 역대 최대 3500만 달러 수출 협의 달성

킨텍스가 대만에서 개최한 K-뷰티 엑스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500만 달러의 수출 협의를 기록했다.

킨텍스는 19일 타이베이월드트레이드센터(TWTC)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최대 규모로 열린 '2026 K-뷰티 엑스포 대만'이 큰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82개 기업이 90개 부스를 마련해 지난해 75개 기업, 84개 부스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출 협의액은 3500만 달러(약 480억 원)에 달했으며, 계약 추진 중인 금액은 1100만 달러(약 150억 원)로 집계됐다. 사업 성과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다.

코트라(KOTRA)가 주관한 일대일 수출 상담회에서는 588건의 상담이 이뤄져 추가 계약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지 언론의 보도도 이어졌다. TVBS 뉴스, 포모사 텔레비전(FTV), 이스턴 브로드캐스팅(EBC) 등 대만 주요 방송사들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 중소기업 제품과 K-뷰티 트렌드를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대만 3대 유통사 중 하나인 아이리프(isLeaf)를 비롯한 현지 주요 바이어와의 상담 및 계약 협상이 진행됐다.

경기도 소재 화장품 기업 이든팜의 김덕우 매니저는 K-뷰티 엑스포가 중소기업이 검증된 현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채널이 됐다고 말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는 이번 K-뷰티 엑스포 대만이 한국 뷰티 기업을 중화권 시장으로 이끄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뷰티 기업들이 새로운 해외 거래선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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