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리포트」TWICE 모모, 'ALLURE K-BEAUTY FAIR in TOKYO' 기념 발표회 참석 '메이크업 포인트는 사탕 같은 촉촉한 립'(KOREPO)

(원문 제목: 「取材レポ」TWICE MOMO{モモ}、「ALLURE K-BEAUTY FAIR in TOKYO」実施記念発表会に出席「メイクのポイントは飴ちゃんのようなぷるっとしたリップ」)

뉴스 시간: 2024년 10월 13일 23:41

언론사: KOREPO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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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10월 13일, 'ALLURE K-BEAUTY FAIR in TOKYO' 기념 발표회가 열렸다

- TWICE의 모모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정요가 참석해 신제품을 소개했다

- 모모는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며, 새로운 콜라보 제품을 발표했다

뉴스 번역 원문

10월 14일, 시부야 히카리에 히카리에홀 홀A에서 개최되는 "얼루어 K-뷰티 페어 인 도쿄"를 기념하여, 10월 13일에 기념 발표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브랜드 부스에 출전한 "원정요"의 브랜드 뮤즈 트와이스 모모와 브랜드 프로듀서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정요가 참석했다. 여기서는 모모와의 콜라보 제품을 포함한 "원정요"의 신제품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제품의 특징과 선호하는 색상 등에 대한 토크 세션이 진행되었다.

토크 세션 무대 주변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부스가 출전했다. 모모는 관심 있는 아이템을 나중에 자세히 보고 싶다고 흥미를 보였다. 과거 "얼루어" 매거진에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실린 적이 있는 그녀는 "한 번 한국에서 출연한 적이 있는데, 오늘 이렇게 일본에서 처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K-뷰티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원정요는 "정말 많은 제품을 심사했는데, 매우 훌륭한 제품이 많아 평가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오늘 선정된 제품은 실제로 부스 안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여러분께서 꼭 방문하셔서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제품에 대해서는 "메이크업 라인과 헤어케어 라인을 전시하고 있다. 메이크업 쪽은 오늘 제가 소개할 신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시해 두었다. 그리고 헤어케어 라인은 제가 운영하는 뷰티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으니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의 포인트에 대해 묻자, 모모는 "오늘은 립을 포인트로 해주셨고, 약간 사탕처럼 탱글탱글한 느낌의 립이 포인트가 되어, 평소에도 립이 포인트인 메이크업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의 메이크업도 매우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모모의 메이크업에 대해 원정요는 "헤어 컬러도 그렇지만, 인형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 눈도 또렷하고 맑은 느낌으로, 약간 둥글게 보이도록 크게 보이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립이 포인트가 되도록 입술을 약간 촉촉하게 글로우를 주었다. 그리고 볼륨감 있는 느낌으로 생기 있는 표정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11월 1일부터 전국 발매되는 캔디 글로우 틴트에 대해 모모는 "오늘도 바르고 있는데, 5번(크랜베리 젤리)의 립인데, 바르는 순간부터 귀엽고, 매끄러워서 보습도 되는 느낌이 있어, 지금부터 많이 바를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극찬했다. 이 아이템은 개발에 오랜 시간을 들여, 세심하게 만든 것이라고 한다. 세심한 포인트에 대해 원정요는 "이 플랜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틴트이기 때문에, 텍스처와 컬러의 느낌을 중요시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혁신적인 것을 개발하고 싶어 거기에 집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점은 텍스처다. 신제품 틴트는 글로스의 쫀득하고 두께 있는 광택감과 틴트의 색상 지속력을 겸비한 것을 만들고 싶었다. 이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텍스처이니, 여러분께서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모모와의 첫 콜라보 아이템 "원정요 픽싱 블러 파우더"도 수량 한정으로 판매된다. 모모는 "이번 콜라보 아이템은 저도 매우 좋아하는 원정요의 파우더인데, 여기에 제 사인이 들어가 있어 특별한 느낌이 있는, 핑크의 반짝임으로 만들어 주셨으니 꼭 체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1월 15일에는 브랜드 최초의 컨실러가 등장한다. 원정요는 "이번에 발매되는 것은 '원정요 커버 마스터 브라이트닝 컨실러'가 될 것이다. 이것도 개발을 위해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컨실러는 아이 브라이트너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 눈 주위 메이크업을 할 때, 정말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로 메이크업을 하면 발색력도 올라가고, 깔끔하고 예쁜 느낌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안에는 파우더도 들어 있어, 보정 효과도 있는 컨실러 파우더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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