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진화, '올리브영 페스타' 데뷔로 글로벌 팬 경험 확대(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The Evolution of KCON] 'Olive Young Festa' Debuts, Expanding Consumer Experiences for Global Fans)
뉴스 시간: 2026년 5월 8일 08:00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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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올리브영, KCON에 연례 K-beauty 페스티벌 브랜드 '올리브영 페스타' 첫 도입
- 36개 제품, 스킨케어, 메이크업, 내면뷰티로 나누어 소개
- K-Food Zone과 K-Story Zone 등 다양한 체험 공간 마련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 페스타와 스크린X가 KCON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올리브영 페스타'이다. 올리브영은 처음으로 연례 K-beauty 페스티벌 브랜드를 KCON에 통합했다. 164평 규모의 부스는 실제 올리브영 매장을 닮도록 설계되었으며, 명동과 홍대 거리를 재현한 통로가 몰입감을 높인다.
5월 8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올리브영은 지난해 행사에서 확인된 성공 가능성을 바탕으로 올해 체험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이들은 KCON이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K-beauty와 K-라이프스타일을 세계에 홍보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행사에서 올리브영은 130평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3일 동안 36,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현장에서는 66개 브랜드와 164개 제품이 소개되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피부 진단 서비스와 스타터 키트가 인기를 끌어 줄이 계속 이어졌다"고 말했다. 올해는 지난해 연간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제품 36개가 전시된다. 제품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이너뷰티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며, 단계별 루틴이 제안되고 뷰티 컨설턴트가 메이크업 서비스와 피부 고민 테스트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체험한 제품을 최대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K-푸드 존은 한국의 야간 거리를 테마로 한다. 두바이 쫀득이 쿠키와 크룽지 등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디저트가 눈에 띄며, 다양한 한국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새로 설립된 K-스토리 존은 100석 규모의 스크린X 극장이 강조된다. CJ ENM의 음악 비주얼 AI 크리에이티브 팀장 구규목은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감을 받아 극장과 매점 구역을 설계했다"며 "독특한 색상과 구조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전면, 측면 벽, 천장에 설치된 세 면의 스크린에서는 지난해 KCON 일본과 JO1의 라이브 콘서트 필름이 상영된다. 이날에는 '검: 고두막한의 칼날', '아덴 베이', '스테이지 윙스', '오케이 마담 2', '드림 게임'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K-시네마 쇼케이스도 열린다. 김한민, 강윤성, 이철하 감독이 직접 참여한다.
이러한 공간의 창조는 세심한 협력의 결과이다. CJ ENM은 시각적 요소와 색상 지침을 공유하며, 올리브영, CJ 4DPLEX 및 기타 파트너들은 이를 바탕으로 초기 초안을 작성한다. 구 팀장은 "올리브영 페스타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개념 확장 과정에서 여러 번의 수정과 정제를 거친다"며 "모든 단계는 소비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설계된다"고 설명했다.
한류는 이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에 서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이 3월에 발표한 '2026 해외 한류 조사'에 따르면,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77.7%에 도달한 이후 5년 연속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콘텐츠만으로는 성장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KCON과 같은 오프라인 체험 공간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리브영 페스타에서 화장품을 체험하고, 스크린X 극장에서 콘텐츠를 즐기고, K-푸드 존에서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경험이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 경험이 한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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