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에서 인터넷 면세점을 어떻게 활용할까(女性セブン)

(원문 제목: 韓国旅行で「インターネット免税店」をどう活用するか)

뉴스 시간: 2025년 2월 12일 16:15

언론사: 女性セブン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인터넷면세점 #한국여행 #한국화장품

뉴스 요약

- 한국 여행에서 인터넷 면세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

- 신라 인터넷 면세점의 장점과 추천 상품을 소개

- 면세품의 반입 규칙에 대한 주의 환기

뉴스 번역 원문

한국에 여행을 가서 면세점에서 많은 화장품 등의 기념품을 사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한국 여행에서의 쇼핑을 더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 면세점"이다. 이것이 시내나 공항 등에 있는 실제 매장의 면세점에서 사는 것보다 더 이득이라고 한국 화장품 애호가인 에무 씨는 추천한다.

"한국 방문이 확정되고 항공권이 있다면 활용해야 합니다. 출발 전에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하고, 한국에 도착한 후, 귀국 시 한국 공항에서 출국 절차를 마친 후 상품을 수령하여 수하물로 일본에 가져가는 시스템입니다. 일본에 있으면서 계획적으로 쇼핑할 수 있어 구매를 잊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류 중에는 기념품 구매 시간이나 큰 짐을 들고 다니는 수고를 덜 수 있어 관광 등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에무 씨)

롯데나 현대도 인터넷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일본어를 지원하고 할인 쿠폰이 풍부한 것이 "신라 인터넷 면세점"이다. 매달 한 번은 한국에 간다는 한국 화장품 애호가 에무 씨가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서 살 수 있는 추천 한국 기념품을 알려주었다. "추천하는 것은 한국 아이돌들이 애용하는 '헤이'의 액세서리입니다. 한국에서는 통신 판매가 주류라서 실제 매장이 거의 없고, 사러 가려면 고생이죠.

하지만 인터넷 면세점이라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나눠줄 기념품용으로는 한국의 차를 자주 삽니다.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리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특히 한국 차 브랜드 '오설록'은 패키지가 세련되었습니다. 차잎도 좋지만, '녹차 밀크 스프레드'는 입고되면 즉시 구매합니다" (에무 씨) 여행 기분에 들떠 지갑이 느슨해지기 쉬운 당신에게! 면세품의 품목이나 개수, 비행기 내 반입품과 그 용량 등에는 규칙이 있다. 소중한 기념품이 압수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 액체물에 주의
액체물을 기내에 반입할 경우, 1개당 100ml 이하의 용기에 넣고, 용량 1l 이하의 지퍼가 있는 투명 플라스틱 봉투에 넣어야 한다. 공항 내 면세점에서 받은 것이라면 반입 가능한 경우도 있다.

● 대량 구매는 피하기
개인 여행으로 반입할 수 있는 의약품·화장품은 1인당 1품목 24점까지. 샴푸나 입욕제 등도 해당하므로 주의. 시트 마스크처럼 1매(개)의 내용량이 60g(ml) 이하의 제품은 120매(개)까지 가능(일부 제외품도 있음).

● 출국할 때까지 개봉 금지
면세점에서 구매한 화장품을 포함한 소모품은 출국할 때까지 소비할 수 없으므로, 포장을 열면 면세된 소비세를 출국 시에 지불해야 한다. 기념품은 귀가 후에 개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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