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형 패션 EC 기업 무신사, 뷰티 사업 글로벌 전개 본격화(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大手ファッションEC企業「ムシンサ(MUSINSA)」がビューティー事業のグローバル展開を本格化している)

뉴스 시간: 2025년 10월 4일 14:15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コスマックス

연관키워드:#전략적협력 #ODM #글로벌확장

뉴스 요약

- 무신사, 코스맥스와 전략적 협력 체결

- ODDTYPE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공략

- 아시아 주요국 및 미국, 일본 등에서 판매 확대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대형 패션 전자상거래 기업 무신사가 뷰티 사업의 글로벌 전개를 본격화하고 있다. 자사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패션에 이어 성장 축을 구축하려는 목표이다.

무신사는 9월 25일, 세계적인 화장품 ODM(연구·개발·제조 수탁) 기업인 코스맥스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 기획력을 가진 무신사와 연구개발·제조에 강점을 가진 코스맥스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개발하고, 뷰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력 내용은 신원료의 공동 개발, 신기술 및 신처방의 공동 연구, 무신사의 자사 뷰티 브랜드 "ODDTYPE"의 중국 생산 프로젝트 등 다양하다.

무신사는 패션 사업에서 쌓은 기획·브랜딩력을 활용해 ODDTYPE을 앞세워 글로벌 전개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미 아시아 주요국에서의 판매 경로를 확장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현지 최대 H&B 체인 "가디언스"에 입점하여 전 라인업을 투입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로프트, 플라자, 앳코스메 등 대형 유통망에 전개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대형 몰에서의 팝업 스토어나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며, 싱가포르의 전자상거래 "코코모"와 미국 아마존에 진출했다. 또한 9월 중에 글로벌 전문 플랫폼 "스타일바나"에도 입점할 예정으로, 판매 경로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패션 플랫폼에서 출발한 무신사가 자사 뷰티 브랜드를 축으로 "브랜딩 중심 전략"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K-beauty의 확산 속에서 차별화를 꾀하며, 패션에서 뷰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수직형 커머스 기업으로서 Z세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K-beauty가 세계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무신사는 패션에서 쌓은 브랜드력을 뷰티에 연결해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앞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