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세포라와 글로벌 K-beauty 롤아웃 협력(BeautyNewsDaily)
(원문 제목: Olive Young Partners With Sephora on Global K-Beauty Rollout)
뉴스 시간: 2026년 1월 20일 23:12
언론사: BeautyNewsDaily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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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CJ 올리브영, 세포라와 협력하여 글로벌 K-beauty 확장 추진
-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K-beauty 존,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에서 오픈 예정
- 2027년 중동, 영국, 호주 등으로 추가 확장 계획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최대 뷰티 및 웰니스 소매업체인 CJ 올리브영이 세포라와의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K-beauty 전문성을 글로벌로 확장한다. 이번 협력으로 올리브영은 세포라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K-beauty 전용 구역을 큐레이션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팀이 디자인하고 선정한 이 개념은 트렌드 중심의 큐레이션, 브랜드 인큐베이션, 데이터 기반 상품화에서 얻은 소매업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이는 지난 20년간 한국의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시장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 롤아웃은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공간이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의 세포라 매장에 오픈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중동, 영국, 호주를 포함한 추가 시장으로의 확장이 계획되어 있다.
1999년에 설립된 올리브영은 현재 1,3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뷰티 및 웰니스 산업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소매업체는 신생 브랜드를 조기에 식별하고 국내 성장을 지원하며, 국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브랜드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는 올해 5월 로스앤젤레스에 첫 독립 매장을 오픈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시장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소매 진출을 의미하며, 국내 리더에서 글로벌 운영자로의 전환을 강화하고 있다.
CJ 올리브영의 최고 전략 책임자인 이영아는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계속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K-beauty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계속 가속화됨에 따라, 이번 협력은 주요 국제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도달 범위를 확장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세포라의 글로벌 최고 상품 책임자인 프리야 벤카테시는 "한국 뷰티는 현재 가장 혁신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며 매력적인 뷰티 카테고리 중 하나이다"라며 "세포라는 2010년 북미 소비자에게 K-beauty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 주요 소매업체였으며, 우리의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비즈니스로 성장했다. 우리는 올리브영의 전문적으로 큐레이션된 한국 뷰티 브랜드를 전 세계의 뷰티 팬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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