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리브영, 스마트폰 촬영으로 AI가 피부 분석…상품 및 케어 방법 제안(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オリーブヤング、スマホ撮影でAIが肌分析…商品やケア方法を提案)
뉴스 시간: 2026년 9월 17일 07: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올리브영 #AI피부진단 #스킨스캔 #모바일앱 #퍼스널케어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이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매장 전용 기기에서 제공하던 '스킨스캔' 서비스를 앱으로 확대해 피부 질감, 모공, 색소침착, 수분, 피지, 주름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화장품과 케어 방법을 제안한다. 2026년 내 피부 변화 리포트, 퍼스널 컬러 진단 등 기능을 추가하고 매장 서비스도 페이스, 스칼프, 컬러핏 3개 분야로 세분화할 예정이다.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올리브영, 스마트폰 촬영으로 AI가 피부 분석…상품 및 케어 방법 제안
한국의 CJ올리브영은 15일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피부질과 모공, 색소침착, 수분, 피지, 주름 등을 분석해 이용자에게 맞는 화장품과 피부 케어 방법을 제안한다.
메가뉴스의 안희정 기자 취재에 따르면 매장에서 제공해 온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으로 확대한다. 그동안은 매장에 설치한 전용 기기로 피부를 촬영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진단할 수 있다.
이용자가 피부 상태에 관한 간단한 질문에 답한 뒤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선택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한다. 결과에 따라 피부 고민별로 화장품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하는 한편 세안부터 스킨케어, 자외선 대책까지 개인별 케어 방법을 제안한다. 다시 측정하면 계절이나 생활 습관에 따른 피부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2024년 4월 스타필드 고양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했다. 2025년 말에는 매장에서 측정한 결과나 권장하는 케어 방법을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했고 이번에는 측정 기능 자체를 모바일로 옮겼다.
2026년 안에는 피부 상태 변화를 비교할 수 있는 '피부 변화 리포트'와 평소 케어 방법을 반영한 상품 제안, 퍼스널컬러 진단 등의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매장에서의 서비스도 얼굴 피부를 진단하는 '페이스', 두피 상태를 확인하는 '스칼프', 퍼스널컬러를 분석하는 '컬러핏'의 3개 분야로 세분화한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을 완료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특전을 제공한다. 재진단 알림을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올리브포인트를 부여하는 한편 주요 매장에서는 모바일 진단 화면을 제시하고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기초화장품 체험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일상에서는 모바일로 피부 변화를 확인하고 자세한 진단이 필요할 때는 매장을 이용하는 형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개인에 맞춘 뷰티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