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희귀 수련·연꽃 특별 전시(The Korea Times)
(원문 제목: Seoul Botanic Park exhibition features rare water lilies, lotus flowers)
뉴스 시간: 2026년 8월 13일 17:50
언론사: The Korea Time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수련전시 #서울식물원 #희귀식물 #빅토리아수련
뉴스 요약
- 서울식물원이 여름을 맞아 희귀한 토종 수련과 거대 외래종 수련을 선보이는 2개월간의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가시수련으로, 박물원 측은 씨앗을 체계적으로 번식시켜 매년 전시할 계획이다.
- 호수정원에서는 잎이 1미터 이상 자라는 거대 빅토리아수련이 밤마다 색이 변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뉴스 번역 원문
본문:
서울식물원이 9월까지 두 달간 여름 수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희귀한 토종 수련과 연꽃, 거대한 외래종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야외 주제정원, 기후가 조절되는 전시온실, 넓은 호수정원, 역사적인 마곡문화센터 앞마당 등 공원 내 여러 주요 구역에 걸쳐 펼쳐진다.
야외 정원에서는 화려한 색감의 온대 수련과 향기로운 연꽃이 꽃으로 장식된 목선과 함께 배치되어,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상징적인 지베르니 수상 정원을 연상시키는 평온하고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한편, 열대 전시온실 내부에서는 진보라색, 전기 블루, 진홍색 등 선명한 색상의 외래종 열대 수련이 수면 위로 높이 솟은 줄기에서 활짝 피어난다.
이번 전시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희귀한 가시수련이다. 이 종은 자연 서식지 감소로 한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종이다. 넓은 떠 있는 잎과 보라색 꽃을 덮고 있는 날카로운 보호용 가시가 특징인 이 토종 식물은 공원 내 여러 장소에 도입되었다. 관계자들은 올해 수확한 종자를 체계적인 실내 증식에 사용하여 매년 전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토종 수생식물 외에도 호수정원에서는 거대한 빅토리아 수련을 선보인다. 지름 1미터가 넘는 거대한 잎으로 유명한 이 열대 거대종은 극적인 2박 야간 개화 과정을 보여준다. 첫날 밤에는 순백색으로 피었다가 둘째 날 밤에는 짙은 장미빛 분홍색으로 변한다. 공원은 의도적으로 이 열대 거대 수련을 토종 가시수련 옆에 배치하여 식물학자와 사진 애호가들이 국내외 수생식물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식물원 원장 온수진은 "서울식물원은 온대 및 열대 수련이 만개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여름 명소"라며 "이번 전시가 여름휴가를 맞은 가족들에게 신선한 휴식처와 풍요로운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코리아타임스가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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