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관 장관, 콜마코리아 방문 및 국내 투자 촉진을 위한 U턴 정책 전면 개편 발표(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Minister Kim Jonggwan Visits Kolmar Korea, Announces 'Comprehensive Overhaul of U-turn Policy' to Drive Domestic Investment)

뉴스 시간: 2026년 4월 27일 09:30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OLMAR

연관키워드:#U턴정책 #국내투자 #공급망경쟁

뉴스 요약

- 김종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콜마코리아 방문 및 U턴 정책 전면 개편 발표

- 공급망 경쟁 시대에 리쇼어링을 전략적 움직임으로 강조

- 정부, U턴 기업 지원 확대 및 보조금 시스템 개편 예정

뉴스 번역 원문

김종관 장관이 콜마코리아를 방문하여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U턴 정책의 전면 개편을 발표했다.

김종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U턴 기업을 위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의 강화 속에서 정부는 리쇼어링을 산업 전략의 중심 축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4월 27일 세종시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업체 콜마코리아에서 열린 U턴 기업과의 회의에서 김 장관은 "현재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공급망의 안정성에 의해 결정된다. 정부는 국내 리쇼어링과 지역 투자를 적극 지원하여 기업들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선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기업의 한국 복귀에 관한 법률(이하 U턴법) 제정 이후 159개 기업이 약 7조 원을 투자하고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기업들 덕분이다. 특히 올해 첫 U턴 기업으로 선정된 콜마코리아는 지역에 1,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혁신의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 장관은 현재의 U턴 정책이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실제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증가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정책 틀—동일 제품 제조 요건 등—이 지원 자격을 제한하여 새로운 리쇼어링 사례의 정체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장에서는 제도 개혁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었다. 기업들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전환하거나 연구개발 투자에 중점을 두고 돌아올 때 U턴 기업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기존 부지를 일정 기간 유지해야 하는 요건이 투자 유연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동화의 확산을 반영하여 고용 기준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U턴 정책의 전반적인 틀을 개편하는 개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U턴으로 인정되는 기업의 범위 확대, 보조금 지원 요건 완화 및 다양화,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실행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역 투자와 고급 전략 산업에 대한 지원이 차별화되며, 전 과정에 걸쳐 종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가 배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한 후 개선된 U턴 정책을 조속히 확정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U턴 투자가 지역을 활성화하고 핵심 역량이 국내에 축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전히 개편하겠다. 오늘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관련 정책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