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웨어 리퀴드 아이섀도우 효능 재조명(AOL)
(원문 제목: Sali Hughes on beauty: behold the power of the long-wearing liquid eyeshadow)
뉴스 시간: 2026년 7월 15일 18:13
언론사: AOL
검색 키워드 : sep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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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 롱웨어 리퀴드 아이섀도우의 간편 사용법과 장시간 지속력 강조
- - MAC ‘Multi Sculpt Matte Liquid Eye and Face Colour’의 장점과 14색상 라인업 소개
- - Sephora 입점 브랜드 Make Up By Mario 제품과 REM 뷰티 매트 리퀴드 섀도우의 비교 평가
뉴스 번역 원문
리퀴드 아이섀도는 아이섀도에 관한 모든 고민의 해답이다. 중립 톤의 롱웨어 섀도 하나만으로 실제와 달리 시간과 기술, 완성도를 갖춘 사람처럼 보이게 만든다. 노력 대비 효과 비율은 농담처럼 압도적이다.
바르는 방법은 간단하다. 속눈썹 라인부터 눈두덩 소켓까지 눈꺼풀 가운데에만 톡톡 찍어 바른 뒤, 처음에는 눈 앞머리와 꼬리를 피한다. 그런 다음 깨끗한 보송한 블렌딩 브러시로 와이퍼를 움직이듯 문지르며 양 끝으로 퍼뜨리고 경계를 부드럽게 정돈한다.
롱웨어 포뮬라는 하루 종일 유지된다. 내 접근법을 아는 이라면 여러 번 들었을 이야기다. 다만 새로운 소식은 맥의 멀티 스컬프트 매트 리퀴드 아이 앤드 페이스 컬러(22파운드)이다. 눈에는 놀라울 만큼 훌륭해 볼에 바르는 페이스 컬러로는 그리 좋지 않다는 점(뺨에 제대로 블렌딩하기도 전에 말라버린다)이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다.
눈에는 특히 더운 계절에 더없이 반가운 구세주 같다. 기운이 떨어질 때는 에너지를 아껴 섄디를 마시거나 반쯤 벗고 다니는 이들을 노려보는 데 쓰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색조는 톤이 충분히 눌려 실수할 여지가 거의 없다. 버프드 업은 쿨한 기운이 도는 먼지빛의 핑크 브라운으로 어떤 립스틱과 옷차림과도 어울린다. 스톤은 차갑고 쥐빛 기운의 토프로, 더 이상 뚜렷하지 않은 내 눈꺼풀 오목선과 그림자를 자연스럽게 흉내 낸다. 클래식한 베이지를 좋아한다면 맥의 베스트셀러 파우더 섀도를 바탕으로 한 브륄레가 있다. 14가지로 구성된 라인업 가운데 무엇을 고르든 승부처를 잡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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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바이 마리오의 마스터 매트 롱웨어 크림 아이섀도(25파운드)도 상기할 만하다. 색상 수는 더 적지만 지속력은 비슷하고, 스웨이드 같은 마감으로 파우더 섀도의 베이스로 쓰기에 탁월하다. 내가 가장 자주 쓰는 색은 모브지만, 못 쓸 만한 색은 없다.
이들과 견줄 만한 하이스트리트급 대체품이 없다는 점이 답답하다. 그나마 쓸 만한 롱웨어 저가 제품들은 다목적으로 쓰기 어려운, 손이 더 가는 메탈릭 마감이 많고, 스파이스 걸스 이전 세대의 눈에는 그리 아첨하지 않는다. 럭셔리와 대중의 중간쯤에는 REM 뷰티의 스타렛 리퀴드 아이섀도 매트(15파운드)가 있다. 지루하고 밋밋한 누드 톤 같은, 그러나 결국 필수로 자리 잡는 정확한 색감의 방수 리퀴드 아이 컬러다. 타이와 아이엘와이(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같은 색은 깊은 피부 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만큼의 발색을 지니고, 엔브이엠은 따뜻한 복숭아빛 카멜 톤으로 대부분의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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