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라스베이거스에서 'K-뷰티테크'를 어필…한국 APR의 'CES' 전시를 찾아가다(KOREA WAVE)

(원문 제목: 米ラスベガスで「K-ビューティーテック」をアピール…韓国APRの「CES」展示を訪ねた)

뉴스 시간: 2026년 1월 10일 08:1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APR #CES #메디큐브 #뷰티디바이스

뉴스 요약

-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에서 한국의 뷰티테크 기업 APR이 참가

- 메디큐브의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전시를 선보임

- 글로벌 시장에서 APR의 존재감을 높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확대

뉴스 번역 원문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에서 한국 뷰티테크 기업 'APR'의 부스는 체험 중심으로 'K-뷰티테크'를 표현한 공간이었다. 단순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결합한 체험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띄었다. 메가 뉴스의 신용빈, 안희정 기자가 현장에서 취재했다.

APR은 CES에 3년 연속으로 참가하며, 베네치안 캠퍼스의 라이프스타일관에 '메디큐브'의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부스는 APR이 CES에서 운영해온 부스 중 최대 규모로, 전시·체험·상담 공간을 명확히 구분하고, 방문객의 동선을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개막 전부터 부스에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글로벌 투자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미용, 소매, 마케팅 분야의 관계자들이 잇따라 찾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진 APR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현장에서는 메디큐브의 AGE-R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려는 관람객들로 체험 공간이 금세 가득 찼다.

부스 정면에는 메디큐브의 AGE-R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이 배치되었다.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중심으로, '부스터 바이브레이션 클렌저'와 '부스터 V 롤러' 등 헤드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디바이스 구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가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디바이스의 조합 방식이나 사용 시 기대할 수 있는 효과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 존에서는 디바이스 사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한 데모가 진행되었다. 단순한 기술 사양 설명이 아니라, 스킨케어 루틴 속에서 디바이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CES라는 '기술 중심'의 전시회 성격을 고려하면서도, '기기 성능'보다 '사용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화장품 전시는 디바이스 체험 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배치되었다. 제로포어 패드, 래핑 마스크, 캡슐 크림 등 메디큐브를 대표하는 화장품 라인업이 디바이스와 함께 배치되어 화장품과 디바이스의 시너지 효과가 강조되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은 래핑 마스크와 캡슐 크림은 일반 관람객들로부터 질문이 집중된 제품군이었다.

부스의 뒤쪽에는 별도의 상담 공간도 마련되었다. 글로벌 바이어와 파트너십 협의를 염두에 둔 구성으로, 제품 체험과 미팅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PR 측은 지난해 CES에서 약 1200명이 부스를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상담과 협의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APR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융합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테크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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