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mar Korea, K-Beauty 수출 금융 지원 참여... 중소기업에 1,740억 원 금융 혜택(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Kolmar Korea Joins K-Beauty Export Financing Support... KRW 174 Billion in Financial Benefits for SME Partners)

뉴스 시간: 2026년 4월 14일 16:33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olmarKorea #수출금융지원 #K뷰티공급망

뉴스 요약

- Kolmar Korea, 정부 주도 수출 금융 지원 프로그램 참여

- 한국무역보험공사 및 우리은행과 협력

- 160개 중소기업에 금융 혜택 제공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가 정부 주도의 수출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기여 기업으로 참여하여 K-beauty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우리은행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고객사 및 파트너사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수출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4월 14일, 콜마코리아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및 우리은행과 K-소비재(뷰티 & 헬스) 산업의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최현규 콜마코리아 대표이사,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콜마코리아, 콜마BNH, 연우 등 콜마 그룹의 세 개 회사는 우리은행과 함께 총 100억 원을 출연하여 160개 이상의 중소 파트너사에 총 1,740억 원의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기업은 보증 수수료 지원, 보증 한도 확대, 최대 3년의 우대 보증 기간, 우대 보증 수수료율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는 별도의 담보 제공 부담 없이 수출 운영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도입한 '수출 공급망 강화 보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여 기업과 금융 기관이 공동으로 자금을 조성하여 중소 및 중견 기업 파트너사에 우대 보증 및 대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콜마코리아는 K-소비재(뷰티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여 기업으로 참여하는 유일한 화장품 제조업체이다. 자회사 연우와 계열사 콜마BNH도 자금 출연에 참여하여 그룹 차원에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중동 분쟁 및 미국 관세 정책 등 외부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자금을 확보하고 공급망을 안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포장 산업에 걸친 그룹 계열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대상 기업은 고객사 및 파트너사의 신청을 바탕으로 콜마코리아가 추천하며, 최종 선정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심사를 거쳐 이루어진다.

콜마코리아 관계자는 "정부의 수출 지원 정책에 부응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그룹의 상생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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