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도 방문! 메디큐브 성수,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K-뷰티 스팟으로(AFPBB News)

(원문 제목: 韓流スターも来た!…「メディキューブ聖水」外国人に人気のKビューティースポットに)

뉴스 시간: 2025년 12월 18일 12:29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메디큐브 #K-뷰티 #올리브영

뉴스 요약

- 메디큐브 성수,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 체험형 스토어로 다양한 제품 체험 가능

- 장원영 방문으로 SNS에서 화제

뉴스 번역 원문

한류 스타도 방문! 메디큐브 성수,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K-뷰티 스팟

타이에서 메디큐브가 매우 유명하다는 타이 관광객 데비의 목소리가 들린다. "부스터 프로를 직접 사용해보고 싶어서 왔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평일의 서울 성수동은 젊은이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거리에서는 캐롤이 흘러나온다. 여러 곳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 줄을 서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거리를 걷다 보면 영어와 중국어도 흔하게 들린다.

그런 열기 속에서 핑크색 건물이 눈에 띈다. 벽 한 면에 붙어 있는 걸그룹 IVE(아이브)의 장원영의 거대한 사진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손에 '올리브영'의 쇼핑백을 든 외국인들이 줄줄이 이 매장으로 빨려 들어간다. 여기서는 한국의 미용기기 제조업체 APR(에이피알)이 12월에 새롭게 오픈한 3호점 '메디큐브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다. 홍대와 압구정에 이어 한국 화장품을 대표하는 메디큐브가 선보인 체험형 스토어의 최신 거점이다.

연면적 약 450㎡의 2층 건물은 '핑크 페어리'를 테마로 환상적인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에는 거대한 핑크 나비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방문한 사람들은 여기서 사진을 찍는 데 열중이다. 1층 중앙에는 APEC 정상들의 영부인에게 선물되어 화제가 된 한정판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의 전통미를 표현한 나전칠기 무늬와 '촉두리(전통관)'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옆에는 '마이 멜로디'와의 콜라보 모델도 있어 방문객들이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등 각국에서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상품이 소개되며, 국가별 '판매량'을 비교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 클렌징, 화장품, 디바이스의 3개 체험 존이 나타난다. 클렌징 존에서는 실제 세면대에서 제품을 시험해볼 수 있다. 디바이스 존에는 '부스터 프로', '하이프샷 플러스', '미니 부스터' 등 인기 미용 기기가 진열되어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다.

이날 가장 붐비던 곳은 '디바이스 데코레이션 존'이다. "자신만의 미용 기기를 만들어보자"는 주제의 이 코너에서는 제품 구매자가 그 자리에서 반짝이는 스티커와 스톤을 사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커플로 방문한 조씨는 "인스타그램에서 이 가게 정보를 보고 왔다. 체험 존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 특히 이 데코레이션이 기대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2층 안쪽에는 제품 라인별 디스플레이 선반도 있어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하기 쉽다. 직원이 상담을 하며 상품을 제안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타이에서 온 데비는 "부스터 프로를 시험해보는 것이 목적이었다. 타이에서도 인기 있지만 한국에서 직접 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은 손에 '올리브영'이나 '스타일코리안'의 봉투를 들고 제품을 비교하며 매장을 돌아다녔다.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포토 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핑크 페어리 스타일의 프레임으로 사진을 인쇄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방문 기념으로 제격이다. APR은 "기존의 플래그십과는 다른 컨셉으로 브랜드 체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공간을 목표로 했다. 성수는 외국인 여행자에게도 인기 있는 지역이다. 앞으로 글로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픈 첫날에는 장원영이 매장을 방문해 그 모습이 SNS에서도 확산되었다. 앞으로 방문객을 위한 노벨티 배포와 이벤트도 다수 기획되고 있어 '메디큐브 성수'는 새로운 K-뷰티 체험의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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