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뷰티에서 K-웰니스로… 올리브영에서 외국인 수요 확대(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KビューティーからKウェルネスへ…オリーブヤングで外国人需要が拡大)
뉴스 시간: 2026년 3월 10일 16: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K-뷰티 #K-웰니스 #홈스파 #다이어트
뉴스 요약
- CJ 올리브영, 글로벌몰 세일 기간 중 K-뷰티와 K-웰니스 소비 확대 발표
- 홈스파 트렌드와 셀프케어 확산으로 웰니스 카테고리 인기
- 다이어트 관련 제품 수요 증가, 해외 인플루언서 영향
뉴스 번역 원문
한국 K-뷰티에서 K-웰니스로… 올리브영에서 외국인 수요 확대
한국의 CJ올리브영은 6일, 외국인 대상 글로벌 몰의 세일 기간 중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K-뷰티에 그치지 않고 K-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소비가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1일부터 시작된 시즌 세일에서는 마사지 용품과 지압 패치 등 이완 관련 제품을 포함한 웰니스 카테고리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자택에서 스파 경험을 즐기는 '홈스파' 트렌드와 더불어, SNS를 중심으로 'K-팝 아이돌의 부기 케어 방법' 등 한국식 셀프 케어가 확산된 영향으로 보인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다리 등 전신 부위별로 제품이 세분화되는 가운데, 이번 시즌 세일 시작 후 3일간의 마사지 용품 카테고리 누적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40배 이상 증가했다.
여름을 앞두고 슬리밍 관련 제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성 식품이나 체지방 감소를 지원하는 성분을 포함한 '다이어트 유산균'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특히 다이어트용 스낵으로 알려진 '커팅 젤리'는 해외 인기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영상을 계기로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세일 기간의 인기 TOP 10에도 포함되었다.
또한, 국가별로 다른 생활 습관과 관심의 차이가 소비 트렌드에도 나타나고 있다.
일본 소비자는 립글로스나 아이섀도우 등 한국의 컬러 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영국 시장에서는 탈모 및 얇은 머리카락 관리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특히 두피에 직접 바르는 헤어 앰플은 지난해 영국 고객의 인기 상품 상위에 올라갔으며, 카테고리 매출도 지난해의 약 11배로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웰니스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대용량의 단백질 쉐이크가 일반적인 미국 시장과는 달리, 휴대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한국식 파우치형 쉐이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미국 고객에 의한 글로벌 몰의 '스포츠·단백질 음료'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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