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2026년 1분기 매출 1조5372억 원 기록(KOREA WAVE)

(원문 제목: CJオリーブヤング、2026年第1四半期に1兆5372億ウォンの売り上げを記録)

뉴스 시간: 2026년 5월 20일 16:3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방문객증가 #매출증가 #오프라인혁신 #웰니스플랫폼

뉴스 요약

- 한국의 헬스&뷰티 스토어 대기업 CJ올리브영이 2026년 1분기에 1조5372억 원의 매출을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

- 방한 외국인의 증가가 주요 요인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헬스&뷰티(H&B) 스토어 대기업 CJ올리브영이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의 증가에 힘입어 1조537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한 수치이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단독 기준으로 당기 순이익 13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글로벌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방한 외국인 고객이 증가하면서 인바운드 매출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매출 1위인 '올리브영 명동타운'은 전체 매출의 95%를 외국인 매출이 차지하고 있다.

1월에 출범한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터'의 매장도 외국인 매출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올리브베터를 통해 한국 국내외 웰니스 브랜드 약 560개와 상품 약 1만3000점을 새롭게 발굴했다. 자사 브랜드 '올더베터'도 구미, 올리브오일, 워터스틱 제품 등으로 웰니스 입문 상품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2026년, 수도권 외 지역에서 신규 매장 출점이나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1238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지역별 특색을 최대화한 독자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요소를 결합한 'K-beauty 랜드마크'를 한국 각지에 조성하여 지역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늘릴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특화형 매장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혁신과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터'의 출범, 지역 기반의 소매·물류 투자를 통해 견고한 성장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의 본격화에 따라 한국 국내외로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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