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카이토,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Torriden' 앰버서더로 임명(MORE)

(원문 제목: 髙橋海人さん(King & Prince)が韓国スキンケアブランド『Torriden(トリデン)』のアンバサダーに就任!)

뉴스 시간: 2025년 3월 13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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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키워드:#Torriden #스킨케어 #브랜드앰버서더

뉴스 요약

- King & Prince의 타카하시 카이토가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Torriden'의 앰버서더로 임명됨

- 타카하시가 출연하는 새로운 CM '피부에, 촉촉함, DIVE' 편이 전국 방송 시작

- 'Torriden'의 대표 제품 '다이브인 세럼'이 한국 No.1 뷰티 플랫폼 '파헤'에서 3년 연속 1위 달성

뉴스 번역 원문

타카하시 카이토(髙橋海人) 씨가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Torriden(트리덴)'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되었다. 오늘 3월 13일(목)부터 타카하시 씨가 출연하는 새로운 광고 '피부에, 수분을, 다이브한다.' 편도 전국 방송이 시작된다.

타카하시 씨는 처음으로 스킨케어 브랜드의 광고에 출연하게 되었다. 'Torriden'의 대표적인 '다이브 인 시리즈'의 특징인 "수분감"을 일상에서 해방되어 물의 세계에 뛰어드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타카하시 씨는 앰버서더로 임명된 소감을 묻자, 자신이 스킨케어의 앰버서더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자신이 애용하던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된 것은 진심으로 사랑을 담아 표현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한 기회라고 전했다.

촬영을 마친 소감에 대해 타카하시 씨는 평소에 입지 않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촬영한 만큼 상쾌한 인상이었다고 밝혔다. 현장 분위기가 밝고 따뜻해 마치 강아지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촬영 중 "부유감과 수분감을 표현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려웠다"며 제품의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신경 써서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의 주제인 '피부에, 수분을, 다이브한다.'와 관련해 타카하시 씨는 다이빙 면허를 가지고 있어 바다에 잠수해 다양한 물고기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광고를 볼 모든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Torriden'의 특징인 수분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도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니 함께 수분감과 자신감을 얻기 위해 다이브하자고 강조했다.

'Torriden(트리덴)'은 2015년 12월에 탄생한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로, 세럼, 화장수, 크림, 마스크 등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YOUR SKIN IS OUR PLANET'을 컨셉으로 하여 피부와 환경 모두에 친숙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외박스에는 FSC® 인증지를 사용하고 용기도 재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변경하는 등 SDGs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Torriden(트리덴)'의 대표 아이템인 '다이브 인 세럼'은 한국 No.1 뷰티 플랫폼 '파헤'에서 세럼 부문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21년 3월에는 일본에 처음 상륙하였고, 2024년에는 일본 내에서 30개 이상의 베스트 코스메를 수상하며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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