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한국의 국가 스타트업 시대 주도, K-beauty 수출 증대(CHOSUNBIZ)
(원문 제목: Han Seong-sook drives Korea’s national startup era, boosts K-beauty exports)
뉴스 시간: 2026년 5월 28일 15:01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스타트업 #K-beauty #수출
뉴스 요약
- 이재명 정부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가 스타트업 시대를 선언
- 중소기업 수출이 작년 1200억 달러로 최고 기록, K-beauty가 수출 증가 주도
- 온라인 기반 수출 강화 및 지역 자금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강조
뉴스 번역 원문
이제 우리는 "국가 스타트업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아이디어, 데이터, 경험이 통합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한성숙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첫 해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장관은 "기술 변화의 속도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스타트업은 국가 경쟁력"이라며 "젊은이, 지역 인재, 외국인, 노인을 포함한 누구나 창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언한 "국가 스타트업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적인 스타트업 오디션 프로그램인 "모두를 위한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마감된 첫 번째 신청에서는 약 63,000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정부 경쟁 프로그램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장관은 "다른 사람들이 만든 데이터와 아이디어가 통합되어 한국의 전체 스타트업 생태계의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스타트업 정보가 공개되고 축적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중소기업 수출의 성장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1,200억 달러(약 180조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298억 달러로 1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beauty가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장관은 "뷰티는 중소기업이 자체 브랜드로 시장을 구축하고 대기업보다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분야"라며 "지금처럼 많은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가 있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기반 수출을 강화하고 IT와 같은 기술과 결합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창업자들이 지역에서 직접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역 자금을 활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남반구 시장 개척도 새로운 수출 전략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최근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보상 시스템 개편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장관은 "과거에는 일부 대기업의 문제로 여겨졌던 이익 공유가 이제는 정부 지원과 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내에서 함께 성장한 결과"라며 "기업들이 변화된 환경에 맞춰 직원 보상 시스템을 재고할 때"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소기업 성장 관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이 채용할 때 어떤 인재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며, 현재보다 연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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