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beauty, 유럽 수출 62.4% 증가…밀라노·파리 등에 체험·판매 거점 개설(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Kビューティー、欧州輸出が62.4%増…ミラノ・パリなどに体験・販売拠点)
뉴스 시간: 2026년 10월 4일 18:4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유럽수출 #밀라노 #파리 #슈투트가르트 #팝업스토어 #뷰티테크 #중소화장품
뉴스 요약
- 한국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유럽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4% 증가한 12억 6000만 달러로 확대
- 한국 보건복지부가 이탈리아 밀라노, 독일 슈투트가르트, 프랑스 파리에 K-beauty 체험·판매 거점을 순차적으로 개설
- 향후에도 미국, 베트남, 칠레 등으로 거점을 확대하며 K-beauty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추진
뉴스 번역 원문
한국 K-beauty, 유럽 수출 62.4% 증가…밀라노·파리 등에 체험·판매 거점 개설
한국의 K-beauty가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한국 중소기업의 화장품 대(對)유럽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4%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이탈리아 밀라노, 독일 슈투트가르트, 프랑스 파리에 잇달아 체험·판매 거점을 개설하며 현지 소비자 공략과 유통망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밀라노, 슈투트가르트, 파리에서 K-beauty의 해외 체험·판매 거점을 순차적으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의 화장품 대유럽 수출액은 12억 6000만 달러(약 1877억 엔)로, 전년 동기의 7억 7000만 달러(약 1147억 엔)에서 62.4%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성장을 배경으로 기업과 현지 소비자 간의 접점을 늘리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밀라노에서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중인 25~27일에 「Gop-da」의 팝업스토어를 전개했다. 패션과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화장품을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도 실시했다.
슈투트가르트에서는 28일, 2025년 팝업스토어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대형 쇼핑몰 「MILANEO」에 상설 체험·판매 거점 「NEMO Store x K-BEAUTY ON」을 오픈했다.
30일에는 파리에 거점형 체험·판매 시설 「mmm(Maison des Mille Muses)」을 개설한다. K-beauty 제품에 더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퍼스널 컬러 및 피부 진단 등 뷰티테크도 소개하며, 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미국, 베트남, 칠레, 인도네시아, 모로코, 싱가포르 등에도 K-beauty의 해외 체험·판매 거점을 확대하고, 한국 기업이 각국 소비자와 접점을 가지며 현지에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창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유럽에서의 체험·판매 거점 확대가 중소 화장품 기업의 유럽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 기업의 제품과 기술이 해외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더욱 늘려 K-beauty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KOREA WAVE/AFPBB News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