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체험에 일본인 관광객 급증…대만·홍콩도 소비 50% 초과 증가, 의료미용이 관광의 핵심으로(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体験」に日本人観光客急増…台湾・香港も消費50%超増、医療美容が観光の目玉に)
뉴스 시간: 2025년 10월 10일 12:3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의료미용 #관광
뉴스 요약
-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중심이 K-뷰티와 일상형 쇼핑으로 이동 중
- 대만과 홍콩의 소비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
- 일본인 관광객의 의료미용 분야 지출이 가장 많아
뉴스 번역 원문
K-뷰티 체험에 일본인 관광객 급증…대만·홍콩도 소비 50% 초과 증가, 의료미용이 관광의 핵심으로
2025년 7월 1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쇼핑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이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중심이 K-뷰티와 일상형 쇼핑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본, 미국, 중국이 여전히 최대 소비국인 반면, 대만과 홍콩은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VISA 코리아가 발표한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해외 발행 VISA 카드에 의한 한국 내 대면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소비액 상위 7개국·지역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이었다. 이 중 대만은 54%, 홍콩은 50%의 증가를 기록했다. 대만에서의 방한객은 147만 명, 홍콩도 57만 명으로 과거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전자 여행 허가제(K-ETA)가 재도입된 태국은 입국 거부 사례가 증가하며 방한객이 1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병원을 포함한 헬스케어 분야가 전체의 15%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특히 피부과 등 미용 의료의 이용이 급증하며 관광객 사이에서 K-뷰티 시술 체험이 하나의 여행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드럭스토어와 할인점에서의 지출도 63% 증가했으며, 약국에서의 여드름 치료제, 재생 크림 등 K-뷰티 제품 구매도 확대되었다.
국가별로는 일본인 관광객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많은 지출(19%)을 하며, 전년보다 비중이 높아졌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외국인 환자 수는 117만 명으로 과거 최대이며, 이 중 일본인은 44만 명(38%)을 차지해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특히 20~30대 일본인 여성 사이에서 피부 및 미용 시술의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숙박지의 53%는 서울에 집중되지만, 인천은 10%에서 13%로 상승하며 일본과 미국 관광객이 많았다. 대만에서 온 고객은 부산(15%)을, 중국인 고객은 제주(17%)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겨울철에는 강원도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결제 수단도 변화하고 있다. 비접촉(컨택트리스) 결제 비율은 전체의 15%로 전년의 6%에서 2.4배 증가했다. 특히 싱가포르, 홍콩, 대만에서 온 관광객은 현지의 결제 습관을 그대로 가져와 한국에서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도시별로는 인천(24%), 부산(18%), 서울(16%)에서 이용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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